
두산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45승2무42패로 5위를 유지한 두산과 달리 NC는 7위에 머물렀다.
두산이 먼저 앞서 나갔다. 2회 양의지의 투런포로 2-0을 만든 것이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리드를 지켰으나 승패를 얻지는 못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박준순이었다. 두산이 10회 1사 1·3루에서 그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 나간 것이다. 이어 상대 폭투로 한 점을 더한 두산은 10회말을 막아내며 4-2 승리를 완성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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