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친 뒤 세 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가 이날 다시 시동을 걸었다. 다만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221(95타수 21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경기 흐름을 보면, 0-1로 뒤진 3회 1사에서는 우완 선발 라이언 거스토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1이던 5회초 무사 1루에서는 희생번트로 주자를 진루시켜 역전의 발판을 놓았고, 2-2로 맞선 7회초 1사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8회 루이스 렌히포의 우월 투런포에 힘입어 4-2 역전승을 거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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