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5-5로 비겼다. 이로써 SSG는 9위 NC는 7위에 자리했다.
NC가 앞서 나갔다. 3회 박민우의 적시타 등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김형준과 블레인의 홈런을 묶어 5-1까지 달아난 것이다. SSG는 조형우의 솔로포로 맞섰다.
승부는 길어졌다. SSG가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장에 접어든 것이다. 그러나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NC 선발 라일리는 11탈삼진 호투에도 불펜 난조로 승리를 놓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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