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2로 앞선 9회 등판해 첫 타자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 처리한 뒤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 4-5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다저스는 73승 49패(승률 0.598)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으나, 이 흐름이라면 포스트시즌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러야 한다. 지구 1위 중 승률 1위는 밀워키(0.615), 2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0.603)다.
팔꿈치 수술로 3개월을 쉬고 지난달 말 복귀한 디아스의 시즌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11.57, WHIP 2.49다. 그는 구단의 결정을 지켜보겠다며 어느 이닝에 나서든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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