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9회에야 나온 한 방...이정후의 아쉬운 하루, 샌프란시스코 7-13 역전패

2026-08-17 09:55:46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안타 행진은 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전날에 이어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데 이어 흐름을 이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로 소폭 내렸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1회부터 6회까지 네 타석에서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7-13으로 뒤진 9회말 1사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잭 아그노스의 150㎞ 싱커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쳤으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13으로 역전패해 승률 0.411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다른 코리안 빅리거들은 엇갈렸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8회 3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했고, 팀은 5-0으로 이겼다. 김하성(애틀랜타)은 벤치를 지켰고, 애틀랜타는 5-3으로 이겨 NL 동부지구 1위를 지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