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두 투어가 언젠가 통합되겠지만 LIV 골프에서 뛴 선수들이 PGA 투어에 어떤 가치를 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귀하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며 그 길은 매우 험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해를 끝으로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다.
LIV 골프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CEO)는 2027년에도 미국 외 지역에서 팀 챔피언십 5개, 미국 내에서 개인전 5개를 열겠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은 주요 투자자가 BC 파트너스라고 보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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