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봉석은 20일 경북 경산시 대구 컨트리클럽 중·동 코스(파72·6,849야드)에서 열린 최종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합계 3언더파 141타의 2위 정현호를 2타 차로 따돌렸다.
2011년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자인 그는 만 55세에 시니어 대회에 처음 나서 우승했다. 강봉석은 미드아마추어 우승 이후 15년 만의 우승이라 감개무량하다며, 20∼30년 출전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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