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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를 기다린 선발 출전...송성문, 3타수 무안타에 데뷔 첫 실책

2026-08-20 14:52:3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전에 9번 타자 3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2(114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

2회초 1사 1, 2루에서 우익수 뜬공, 5회초 무사 2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권 기회를 놓쳤고 7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말 유격수로 자리를 옮긴 그는 8회말 1사 1, 3루에서 보 비솃의 땅볼을 잡아 2루로 던졌으나 악송구가 나오며 실점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이다. 9회초에는 대타 오스틴 헤이스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2-4로 져 68승 60패, 승률 0.531로 NL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결장하며 4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애틀랜타는 4-6으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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