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리그에는 참가 등급에 맞춰 서로 다른 코스와 경기 조건이 적용된다. 3부 리그는 멀리건과 넓은 컨시드 범위를 적용해 부담을 낮추고, 1·2부 리그는 단계별로 코스 난이도와 경기 조건을 달리했다.
참가자는 리그별 지정 코스 3곳을 각각 한 차례 이상 60분 내 완주해야 순위에 등록된다. 이후에는 횟수 제한 없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코스에서 기록한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리그별 수상자에게는 골프용품과 시즌 상품 등을 제공하며, 대회 참가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응모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지급한다.
지티에스앤 박태근 상무는 “이번 대회는 일부 상위 실력자만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실력에 맞는 무대에서 도전하고, 이웃과 함께 승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입주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대회와 이벤트를 확대해 커뮤니티 스크린골프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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