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9라운드에서 멀티 골로 첫 MVP를 경험했던 그는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
활약이 눈부셨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돕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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