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원인은 공격력이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OPS가 0.568에 그친 것이 강등의 원인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그 대신 엘패소에서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불러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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