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은 21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10번 홀부터 출발해 17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잡고 중간 합계 12언더파 91타를 기록한 뒤 일몰로 경기를 중단했다. 오전에 3언더파 69타로 라운드를 끝낸 김승민(12언더파 132타)과 동타다.
이날은 비와 낙뢰 경보로 오전 9시 20분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후 4시 20분에야 재개됐다. 마지막 조는 오후 6시 26분에 출발했고, 오후에 나선 72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22일 오전 잔여 경기를 치른 뒤 3라운드에 나선다.
김성현과 최승빈, 아마추어 유민혁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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