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관리가 돋보였다. 그는 2∼5회초까지 주자를 내보내고도 적시에 탈삼진 6개를 뽑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다만 아쉬움도 남았다. 5회까지 투구 수가 92개에 달한 점이다. 피안타와 볼넷을 절반으로 줄였다면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6회초 구원 김민이 무실점으로 막고 6회말 타선이 6득점 빅이닝을 만들었기에 더욱 그랬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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