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냈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자 마이클 라 사소(미국·18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시즌을 마쳤다.
데뷔 시즌을 알차게 마감했다. 이태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승격 대회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어 LIV에 합류했고,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으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송영한이 공동 12위, 안병훈이 공동 17위로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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