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66승 3무 42패)가 삼성(67승 3무 44패)에 반 게임 앞선 1위다. kt가 2승 1패 이상을 거두면 앞서가고, 삼성이 2승 1패로 이기면 순위가 뒤바뀐다.
올 시즌 맞대결은 삼성이 8승 3패로 앞섰다. 남은 5경기에서 삼성이 한 번만 이겨도 타이브레이커 홈경기 개최권을 얻는다.
28일 선발은 kt 오원석, 삼성 김백산이다. 좌타자가 많은 삼성 타선을 고려해 오원석을 택한 kt는 그가 초반을 버티면 불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김백산은 육성선수 출신으로 7월 NC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29일은 로건 앨런-크리스 페덱, 30일은 소형준-오스틴 보스의 맞대결이 예정됐다. 다만 주말 비 예보가 변수다.
kt는 시즌 30홈런 99타점의 샘 힐리어드가 출산 휴가로 빠진다. 반면 삼성 르윈 디아즈는 최근 10경기 타율 0.349, 4홈런 15타점으로 살아났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