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통증을 겪는 오타니를 두고 다저스가 IL 등재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
시간이 관건이다. IL 등재는 최대 3일까지 소급 적용되는데, 오타니가 이미 사흘을 쉬어 결정을 미루기 어려워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일이 지났는데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잘못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 성적은 여전히 준수하다. 타율 0.279에 30홈런, 마운드에서는 14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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