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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7이닝 2실점·히우라 맹타' 키움, NC 4-2 역전...8연승 저지

2026-09-06 17:07:47

키움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키움 알칸타라 / 사진=연합뉴스
최하위가 상승세의 팀에 제동을 걸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스윕 패배를 면했다.

키움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마운드가 버텼다. 선발 알칸타라가 7이닝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초반 투수전 끝에 NC가 4회 김휘집의 적시타와 이우성의 내야 안타로 2-0으로 앞서갔다.
추격이 빨랐다. 키움은 4회말 데이비슨이 구창모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곧바로 쫓았다. 이어 6회말 히우라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쐐기도 박았다. 키움은 8회말 2사 후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데이비슨을 히우라의 적시 2루타로 불러들여 4-2로 달아났다. 4타수 2안타 2타점의 히우라가 승리의 중심에 섰다.

NC 선발 구창모는 5.1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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