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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는 침묵, 글러브는 빛났다...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속 몸 날린 호수비

2026-09-06 14:46:47

김하성의 몸을 날리는 수비. / 사진=연합뉴스
김하성의 몸을 날리는 수비. / 사진=연합뉴스
안타는 또 나오지 않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13으로 내려갔다.

수비에서는 달랐다. 4회말 2사 1, 3루에서 알렉 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뒤 2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애틀랜타는 2-4로 졌다.
같은 날 이정후(28)는 부진 속에 뉴욕 메츠 원정에 결장했다. 최근 5경기 타율은 0.063, 시즌 타율은 0.280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6개를 앞세워 9-5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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