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과 라이더컵을 포함해 총 23개 대회로 구성된다. 대회 평균 120명이 참가한다.
챌린저 시리즈에서 한 시즌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면 챔피언십 시리즈로 승격되며, 해당 시즌 남은 기간 회원 자격을 갖는다.
선수들이 상위 단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두 시리즈 간 연간 승격·강등 체제와 PGA 투어 유니버시티와 '라스트 찬스' 시리즈 등 진입 경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즌 미국대학리그(NCAA) 챔피언십이 끝난 뒤 PGA 투어 유니버시티 랭킹 1위는 해당 시즌과 다음 시즌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출전 자격을 얻는다. 직전 시즌 라스트 찬스 시리즈에서 상위 3위 안에 든 선수에게도 자격이 주어진다.
PGA 투어는 가을에 최소 4개 대회로 구성되는 라스트 찬스 시리즈를 신설하는데, 챔피언십 시리즈 강등 선수, 챌린저 시리즈 잔류 선수, 콘페리 투어 승격 선수, 해당 시즌 PGA 투어 유니버시티 2~5위 등이 출전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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