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인은 1라운드 3언더파 69타, 2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9-69)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채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백만 원을 추가한 주가인은 누적 상금 4675만원으로 이 부문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주가인은 “생각보다 빠르게 시즌 2승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 드림투어 첫 승을 안겨준 바로 이곳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시즌 10월 이곳에서 열리는 KLPGA 2026 DB 드림투어 20차전을 포함해 올 시즌 4승까지 달성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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