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가 마련됐다. 20주년을 맞는 이 대회는 현지시간 25∼27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54홀로 열린다.
그동안 유해란 등 한국 선수 7명이 우승한 대회라 올해도 '코리안 파워'가 기대된다.
이미향은 지난 3월 8년여 만에, 신지은은 지난 7월 10년여 만에 우승하며 베테랑의 힘을 보였다.
여건도 좋다. 세계 1위 코르다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다.
다만 분발이 필요하다. 이미향은 3월 우승 이후, 신지은도 7월 우승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소미도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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