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0분 마르턴 더 론에게 선제골을 내준 레알은 5분 뒤 킬리안 음바페의 강력한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초반은 로마의 시간이었다. 6분 레알의 패스 실수를 틈타 도니얼 말런이 앞서가는 골을 넣었고, 12분 마티아스 소울레의 스루 패스를 다시 말런이 마무리했다. 오프사이드 판정은 VAR로 뒤집혔다.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4-2로 이겨 역시 2연승을 달렸다.
전반 13분 데지레 두에, 15분 우스만 뎀벨레, 32분 비티냐가 연달아 골을 넣었다. 후반 8분 엘링 홀란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18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가 쐐기를 박았다. 홀란은 30분 한 골을 더 넣었다. 페프 과르디올라 전 감독이 지켜본 가운데 완패한 맨시티는 1승 1패가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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