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축구협회 징계위원회는 15일 비니시우스에게 볼과 무관한 폭력 행위로 2경기, 심판 항의로 2경기 등 모두 4경기 출전 정지를 내렸다. 그는 11일 비야레알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득점 과정에서 네이선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장면이 온필드 리뷰로 확인돼 골 취소와 함께 퇴장당했다.
징계는 국내 대회에만 적용된다. 19일 세비야전부터 다음 달 8일 발렌시아전까지 뛸 수 없어, 26일 엘클라시코도 결장한다. 11월 A매치 휴식기를 지나야 복귀할 전망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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