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개막한 프로농구는 15일까지 팀당 3~5경기를 치렀지만 SK만 예외였다. 6월 예정이던 FIBA BCL 아시아 대회가 중동 전쟁으로 10월 중순으로 밀리면서 리그 일정도 뒤로 조정됐는데, 대회가 결국 취소돼 일정이 꼬였다.
대만 전지훈련을 거친 SK는 김선형의 kt 이적 뒤 수비가 갖춰지기 전에 과감히 슛을 던지는 농구를 준비했다. 자밀 워니·아이재아 힉스와 안영준·오재현·김낙현 등 진용도 탄탄하다.
SK는 20일 정관장, 24일 LG, 25일 kt, 27일 KCC전까지 개막 5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른다. 초반 승수를 쌓을 기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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