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국 농·축협과 축산 농가를 통해 국내산 축산물을 공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활용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키즈 고객사에 유통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9월 아이누리 경로의 프리미엄 축산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지난 8월부터는 '아이누리×농협안심한우' 협업 브랜드를 통해 국내산 한우 원료육을 활용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누리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프리미엄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국내산 원료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며 국내 축산 농가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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