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에 따르면 래디오비즈는 카페와 음식점, 미용실, 병원, 학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음악과 안내 방송, 고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AI가 업종과 시간대, 계절, 날씨 등을 고려해 음악을 추천하고 자동 재생하며, 영업시간이나 이벤트 안내 방송도 설정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음악 분위기를 자동 전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매장 정보를 등록하면 음악 앱 '래디오' 이용자에게 해당 정보가 노출되며, 매장에 QR 스티커를 비치해 방문 고객이 방명록을 남기도록 할 수도 있다.
손정엽 KT Customer부문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래디오비즈가 AI를 활용한 음악 서비스와 매장 홍보 기능을 함께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