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찬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신한은행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올 시즌에는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32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꾸준한 성적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경쟁을 이어온 최찬은 9월 '골프존 오픈' 종료 후 ‘PGA 투어 Q-School’ 1차 예선 면제 자격을 얻어 2차 예선 직행을 확정했다.
최찬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올 시즌 2승에 만족하지 않고 Q-School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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