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데이비드는 21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에번 부샤드의 결승골 등 3개의 도움으로 4-3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유타 매머드전(6-2 승) 2골 3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3어시스트다. 6골 20어시스트, 26포인트로 리그 단독 1위이며,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에드먼턴은 7승 1패 1연장패로 순항 중이다.
현역 최강으로 꼽히며 에드먼턴에서 12번째 시즌을 맞은 그는 하트 트로피를 세 번 받았고, 개인 최다는 2022-2023시즌 153포인트(64골 89어시스트)다.
84경기로 늘어난 올 시즌 지금 페이스를 이어가면 산술적으로 56골 186어시스트 242포인트가 가능하다. 시즌 종료 10경기 이상을 남기고 그레츠키를 넘을 속도다.
야후스포츠와 스포츠넷 등 현지 매체는 부상 없이 건강을 지키고 페이스 저하를 이겨내는 게 관건이지만, 리그 전반에 골리들이 고전하며 실점이 늘어 기록 도전에 유리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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