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청은 1피리어드 3분 28초 만에 강나라가 장현정의 패스를 받아 포문을 열었다. 2피리어드엔 박종아, 박예은이 연속골을 넣었고, 3피리어드엔 김세린, 강나라, 김민서, 장현정, 박지윤이 골 폭풍을 몰아쳤다.
수원특례시청은 A조 4전 전승(23득점 1실점)에 이어 결승까지 5연승을 달리며 국내 최강의 위상을 굳혔다. B조를 4전 전승으로 통과한 YKK는 결승에서 침묵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년째 후원한 이번 대회엔 역대 최다 17개 팀이 출전했다. 디비전 2에선 퀸즈가 6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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