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20시즌 프로당구 출범과 함께 데뷔한 그는 7년 4개월, 63번째 투어 만에 정상에 올라 LPBA 19번째 우승자가 됐다.
앞선 세 번의 결승 패배도 씻었다. 상금 4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으로 시즌 랭킹은 24위에서 3위로 뛰었다.
김보미는 당구가 싫어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훈련을 보상받은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웰컴톱랭킹(200만원)은 64강 애버리지 2.273의 한슬기가 받았다.
26일엔 PBA 4강(이상대-마르티네스, 조건휘-몬테스)과 결승이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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