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4~25일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린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다. 기업 러닝 동호회와 가족·친구·연인 단위 참가자, 삼양식품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도 13㎞ 트레일런 코스를 완주했다.
프로그램은 달리기와 캠핑을 중심으로 게임, 먹거리 체험, 야간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페포는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참가자들과 교감하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야간에는 버닝 세레모니와 캠핑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낸 뒤 이튿날 아침 요가와 싱잉볼 등 웰니스 활동에 참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불닭을 맛보는 경험에서 벗어나 운동과 휴식 등 다양한 여가 활동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신규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에서 기념품과 상품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장 반응도 확인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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