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진로 탐색부터 직무 체험, 면접 준비까지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의면접과 면접 클리닉, 커리어 상담, 커피 클래스, 현직자 직무 특강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지원센터 소속 파트너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와 기업문화,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교육, 진로 검사, 자기소개서·면접 전략 특강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한 직원 중 33명은 올해 9월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 직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2019년 입사한 송보경 파트너는 올해 천안신부점 점장으로 발령돼 JA코리아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이 됐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JA코리아와 연계한 채용 전형을 운영하며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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