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솔로포 작렬, 그 이름은 김도영. / 사진=연합뉴스[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2 균형을 깬 3회 솔로포로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이번 가을 홈런이 4개로 늘었다. 김도영은 29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3회 1사 후 역전 홈런을 날렸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왼손 배찬승의 2볼 2스트라이크 바깥쪽 152㎞ 직구를 밀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로 측정됐다.
준플레이오프에서 3홈런으로 MVP에 오른 그는 플레이오프 첫 아치를 그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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