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쇼호스트는 그랜드십일절 오프닝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3명의 AI 쇼호스트가 행사 주요 내용과 상품 정보를 소개하며, 시청자 투표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쇼호스트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AI 쇼호스트는 향후 11번가의 AI 라이브 방송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미샤, 드리미, 싸이닉 등 뷰티·디지털 분야 브랜드와 함께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방송을 총 6차례 진행한다. 상품 특성과 방송 콘셉트에 따라 서로 다른 AI 쇼호스트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에는 괌·사이판, 나트랑, 서울랜드 관련 여행상품이 포함된다. 방송은 4일과 5일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지별로 서로 다른 시간대에 편성됐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AI 기술을 라이브 커머스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I 쇼호스트와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상품 소개 방식과 방송 내 참여 요소를 다르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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