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번 홀 4연속 버디로 치고 나간 이지현은 보기 2개로 잠시 주춤했지만 16, 17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를 꿰찼다. 2019년 데뷔한 그는 올해 26개 대회에서 톱10 7차례, 공동 3위 3차례를 기록했다. 최종일에도 지금처럼 공격적으로 치겠다고 했다.
전날 선두 이예원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1타 차 2위로 내려왔다. 통산 10승의 그는 쫓는 입장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며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했다. 10언더파 3위 이재윤까지 세 명이 챔피언 조에서 맞붙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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