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타는 맨유가 1988년 이후 38년 만에 9경기 무승에 빠졌다고 전했다. 10월 31일(한국시간) EPL 9라운드 원정 패배로 맨유는 승점 7(1승 4무 4패), 16위에 머물렀다. 18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승점이 같고, 최하위 선덜랜드(승점 5)와도 2점 차에 불과하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전술을 공개 비판했던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와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다가 사과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선발로 냈다. 전반엔 첼시 이스테방 윌리앙과 맨유 마테우스 쿠냐의 골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추가시간 브라이언 음뵈모의 중거리슛마저 크로스바를 맞았다. 승점 16의 첼시는 4위로 뛰어올랐고, 경질 압박을 받는 캐릭 감독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