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일반

‘37분 완승' 안세영, 안방 코리아오픈 4강...시즌 11번째 대회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

2026-11-06 19:45:00

호수비 펼치는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
호수비 펼치는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
군지 리코(일본)를 37분 만에 돌려세운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4강에 오르며 시즌 11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20위 군지를 2-0(21-7 21-13)으로 꺾었다. 1게임 10-7에서 11점을 내리 따냈고, 2게임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강행군으로 출전을 고민했지만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40분 안에 끝냈다.

왕즈이(중국)에게 당한 1패 이후 53연승을 달린 그는 올해 70전 69승 1패, 승률 98.57%를 기록 중이다. 준우승한 전영오픈을 빼고 출전한 개인전 10개 대회를 모두 휩쓸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11승과 타이를 이루고, 사상 처음 두 시즌 연속 11승을 달성한다.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와 지난해 안세영만 해냈다.

준결승에선 미야자키 도모카를 꺾은 아케치 히나(16위)와 맞붙는다. 왕즈이, 천위페이 등이 빠져 결승 상대로는 2위 야마구치 아카네가 꼽힌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졌지만, 이후 10연승으로 압도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