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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를 파로 적었다' 장유빈, KPGA 투어챔피언십 2R 실격...대상 1위 꿈 무산·상금 1위도 흔들

2026-11-06 19:50:13

실격당한 장유빈. / 사진=연합뉴스
실격당한 장유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17번과 18번 홀 타수를 뒤바꿔 적은 장유빈이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실격당했다.

장유빈은 6일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지만, 보기를 한 17번 홀(파3)을 파로, 버디를 잡은 18번 홀(파4)을 파로 써냈다. 합계는 같았지만 한 홀을 실제보다 적게 적어 골프 규칙 3.3b(3)에 따라 실격됐다.

대상 포인트 2위이자 상금 1위였던 그는 포인트도 상금도 더 쌓지 못하게 됐다. 대상 역전은 물 건너갔고, 상금왕 자리도 위태로워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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