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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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US오픈 강력한 우승후보는 리키 파울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을 앞두고 세계 랭킹 9위 리키 파울러(29, 미국)가 PGA투어가 선정한 강력한 우승후보에 낙점됐다.파울러는 오는 15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컨트리클럽(파72, 769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한다.이번 US오픈은 총상금을 200만 달러 증액한 1200만 달러로 역대 PGA투어 최다 상금을 기록했다. 상금 액수만큼이나 치열한 혈투가 예고된 에린 힐스 무대에서 세계 랭킹 9위의 파울러가 쟁쟁한 톱 랭커들을 제치고 PGA투어가 발표한 파워랭킹(우승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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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서 ‘완벽 복귀’ 꿈꾸는 매킬로이… 퍼터도 바꿨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 달 만에 필드에 돌아오는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복귀전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의 2승 달성을 위해 퍼터를 바꾸는 강수를 뒀다.매킬로이는 오는 15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 769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지난달 14일 막을 내린 PGA 투어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직후 또다시 늑골의 통증을 호소하며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휴식기를 가졌다. 이에 매킬로이는 한 달여만의 복귀전을 자신이 첫 메이저 승을 올렸던 US오픈을 복귀전으로 낙점하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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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최혜진, 2년 연속 US여자오픈 본선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국가대표 최혜진(학산여고3)이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최혜진은 지난 12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한국지역 예선에서 36홀 최종합계 10언더파를 적어냈다.최혜진은 2위 그룹을 7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최혜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선을 거쳐 US여자오픈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올해 US여자오픈 한국지역 예선은 1위 선수에게 본선 출전권을 준다.이 대회는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현장 디렉터를 한국에 파견해 KGA(대한골프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2014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US여자오픈은 한국시간으로 7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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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US오픈 막차 티켓 획득…한국선수 4명 출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민휘(25)가 US오픈 출전권을 얻었다.미국골프협회(USGA)는 지난 12일(한국시간) US오픈에 출전하는 6명의 선수를 추가로 발표하며 총 156명의 출전명단을 확정했다.김민휘는 멤피스 지역예선 예비 1순위로 US오픈 티켓을 거머쥐었다.그레고리 보르디(프랑스), 토드 라이트, 라이언 팔머, 데이비스 러브 4세(이상 미국)도 지역예선 예비 선수로 출전권을 얻었고, 크리스 우드(잉글랜드)는 1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60위를 기록해 US오픈 막차를 탔다.이로써 US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김시우(22, CJ대한통운), 안병훈(26, CJ대한통운), 왕정훈(22, CSE), 김민휘까지 총 4명이 됐다.US오픈은 한국시간으로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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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축하해” 전인지의 ‘축하 셀카’에 눈길이 가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22, 태국)에게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쭈타누깐은 지난 12일 기준으로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78을 기록, 8.34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1위로 올라 섰다.쭈타누깐은 1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이날 우승과 랭킹 1위 등극을 동시에 거머쥔 셈이다.전인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타누깐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면서 “오늘의 최고 선수가 우승했고 세계랭킹 1위가 되었어요. 늘 그랬듯이 오늘도 함께 플레이해서 너무 좋았어. 아리야 쭈타누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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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코스, 2017한국여자오픈 물세례의 주인공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더 어려워진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승자는 누가 될까.15일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 베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2, 6835야드)에서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한국여자오픈은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을 다수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다. 명성에 걸맞은 코스를 고집해 온 이 대회는 2014년부터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경기를 치렀다.변경된 코스에서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김효주다.2014년 김효주는 무빙데이에서 선두로 뛰어 오르며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향해 뛰었다. 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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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복귀 김효주, “그동안 맛있는 것 많이 먹어 덩달아 기분 좋아져...재미있게 투어 하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개월 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복귀전을 치른 김효주(22, 롯데)가 복귀 소감을 전했다.김효주는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교생실습으로 인해 잠시 LPGA 투어 대회를 건너 뛰었다.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직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효주는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영서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마쳤다.4월 19일부터 시작된 한 달 여간의 교생 실습 기간 중 김효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키우는 동시에 한국 팬들에게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효주는 대회 출전으로 인해 빠진 기간을 연장해 지난 5월 23일 총 160시간의 실습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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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민휘, 세계 랭킹 118계단 수직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휘(25)가 세계 랭킹 172위에 이름을 올렸다.김민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김민휘는 선두 대니얼 버거(24, 미국)와 1타 차 준우승에 그쳤다.이번 대회를 통해 PGA투어 개인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휘의 세계 랭킹은 종전 290위에서 118계단 상승한 172위로 뛰어올랐다.한편,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는 변함없다. 이번 US오픈을 통해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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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쭈타누깐 세계 1위로, 매치킹과 두 번째 다승자 탄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가 바뀐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첫 승과 동시에 세계 정상의 자리로 올라섰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새로운 매치킹이 탄생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두 번째 다승자가 나왔다.해외무대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한 주였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시즌 3승을 신고했고, 미국무대에서는 김민휘(25)와 전인지(23)가 준우승을 차지했다.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쭈타누깐이 10번 째 여자골프 세계랭킹 정상 자리에 오른다.쭈타누깐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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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프 골프 아카데미 청담점 오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전문 커뮤니케이션 기업 피앤에프위너스가 지난 8일 피앤에프 골프 아카데미 청담점을 오픈했다.경기도 파주에 이어 강남 청담동에 두 번째로 문을 연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골프레슨이 진행된다.SBS골프채널 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한 문경돈 프로가 헤드프로로 재직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회원인 김혜리, 윤수연 프로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정회원 신영진 프로 등 3명의 프로가 레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트랙맨, V1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프리미엄 레슨룸을 보유해 정밀 데이터 및 스윙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관계자는 "6월 8일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연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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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서 통산 2승 달성…김민휘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대니얼 버거(24, 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2연패를 달성했다.버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다.버거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차지한 버거는 "우리는 저스틴 토머스(미국)나 조던 스피스(미국)와 같은 젊은 선수의 활약에 대해 많이 듣는다"며 "나는 조금 잊혀진 것 같지만, 괜찮다. 나는 계속 노력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버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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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출전 케빈 나, 대회장의 도 넘은 러프 길이에 쓴소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미 교포 케빈 나(34, 한국명 나상욱)가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이 치러지는 대회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케빈 나는 15일 (이하 한국시간) 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컨트리클럽(파72, 769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한다.출전을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가진 케빈 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러프에서 샷을 구사하는 영상과 함께 대회장 러프 길이에 대한 불평 섞인 글을 게시했다.동영상 속에서 케빈 나는 약 3야드 거리에서 자신의 볼을 던졌고, 이내 볼은 무성한 러프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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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세 김하늘 "US오픈서 미야자토와 함께하면 기쁠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3승을 올렸다.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하늘은 일본 전설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동반 라운드를 기대한다.김하늘은 지난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린 김하늘은 3승 고지도 밟으며 정상의 실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미야자토가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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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타이틀 방어’ 도전 존슨, ‘둘째’ 출산 임박 아내 곁 지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아직 대회장에 도착하지 않았다.존슨은 오는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 769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올해 US오픈은 지난해 총상금 10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 증액됐다. 우승 상금 역시 180만 달러에서 216만 달러로 증액됐는데, 이는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고액이다.또 하나의 특급대회를 앞두고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에린힐스에 속속 도착해 대회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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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은 놓쳤지만' 김민휘, 개인 최고 공동 2위
김민휘(25)가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2015년부터 PGA 투어에서 뛴 김민휘의 최고 성적이다. 김민휘는 앞서 2015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과 지난해 8월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5위였다.우승도 노려봤지만, 1타가 부족했다. 15번홀 버디로 대니얼 버거(미국)를 1타 차까지 쫓았지만, 마지막 16~18번홀에서 1타를 줄이지 못했다. 16번홀에서 약 3.6m 버디 퍼트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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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세인트주드 클래식 준우승…PGA진출 후 최고 성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김민휘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찰 슈워첼(남아공)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0언더파의 대니얼 버거(미국)로, 김민휘는 1타 차 준우승이다.김민휘는 4라운드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9번 홀(파4)에서는 세컨드 샷을 핀 1.7m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후반 들어 10번 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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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또 준우승 '올해만 벌써 4번째'
전인지(23)가 다시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휘슬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했다.렉시 톰슨(미국)에 2타 뒤진 3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전인지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최종 17언더파를 쳤다.운도 따랐다. 16번홀까지 2타 차로 앞서던 톰슨이 17, 18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최종 17언더파 동률이 됐다. 역시 최종 17언더파를 기록한 에리야 주타누간(태국)까지 셋이 연장에 들어갔다.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 홀에서 승부가 났다. 전인지와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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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4번에도 활짝 웃은 전인지 “쭈타누깐과 라운드, 행복하고 즐거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가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베어 골프장(파 72, 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슨(미국)과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률을 이뤘다.전인지는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낸 쭈타누깐에 밀려 톰슨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이다.전인지와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에서 묘한 인연을 이어갔다. 2명이 한 조가 되어 플레이하는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쭈타누깐과 최종일 동반 라운드를 했다. 연장까지 함께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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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우승 쭈타누깐, 우여곡절 끝 ‘화끈한’ 세계랭킹 1위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쭈타누깐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베어 골프장(파 72, 661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7언더파로 전인지, 렉시 톰슨(미국)과 연장을 치른 끝에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경쟁자들을 물리쳤다.쭈타누깐은 지난주 ‘랭킹 1위 등극 해프닝’을 겪었다. LPGA 투어는 지난주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이 끝난 후 “쭈타누깐이 리디아 고를 제치고 새로운 세계랭킹 1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5일 나온 결과는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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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최다 시즌 3승 김하늘 “4승으로 최고의 시즌 만들고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3승을 기록했다. 김하늘은 한국, 일본무대를 통틀어 최고의 시즌을 목표로 한다.김하늘은 지난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김하늘은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이날은 총 66명의 선수 중 단 13명이 언더파 성적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공동 2위로 출발한 호리 코토네(일본)가 3타를 줄이며 김하늘을 1타 차까지 따라붙으며 추격햇다. 하지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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