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2015년부터 PGA 투어에서 뛴 김민휘의 최고 성적이다. 김민휘는 앞서 2015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과 지난해 8월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5위였다.
결국 찰 슈워젤(남아공)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버기는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첫 승 역시 지난해 세인트주드 클래식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노승열(26)을 최종 1언더파 공동 37위, 최경주(47)는 최종 이븐파 공동 47위로 대회를 마쳤다.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을 위해 US오픈 불참을 선언한 필 미켈슨(미국)은 최종 7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