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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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능력 MLB 바닥’ 무라카미, 2666억 예상이 고작 504억…꼴찌 화이트삭스, 성적과 상관없이 트레이드 카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본 NPB를 지배한 젊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와 2년 3400만 달러(약 504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MLBTR이 예상한 8년 1억8천만 달러(약 2666억원)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무라카미는 NPB에서 홈런 246개, OPS 1.168 등 압도적 장타력을 보였지만, MLB 팀들은 그의 컨택 능력과 수비력 부족을 우려했다. 최근 3년 일본에서의 스트라이크존 콘택트 비율은 72.6%로, 이는 MLB 최하위권이다. 삼진율 또한 높다. 무라카미는 장기·고액 계약 대신 2년 동안 빅리그 투수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한 뒤 FA로 더 큰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화이트삭스 입장에서도 단기 계약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무라카미의 장타력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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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김혜성, 빅리그 주전 생존 위해 스윙 교정 필수...스프링캠프가 분수령"
LA 다저스 김혜성(26)에게 꾸준한 스윙 교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디애슬레틱은 20일(현지시간) 팬 질의응답에서 "빅리그 주전으로 살아남으려면 스윙 교정을 지속해야 한다"며 "내년 스프링캠프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김혜성은 MLB 첫 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하며 팀의 빈틈을 메웠다. 그러나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타격이 하락했다. 매체는 "스트라이크 존 아래 유인구에 배트가 자주 따라갔고, 존 안에서 콘택트 능력도 부족했다. 좌완 투수 상대로도 고전했다"고 분석했다.반면 수비와 주루는 이미 메이저리그 수준임을 입증했다. 다저스 구단도 김혜성의 변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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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영웅, 2026년에는 KS서 연타석 스리런포 어떤가...3년 연속 20홈런 이상은 기본, 30홈런 기대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타자 중 최고의 홈런타자는 이승엽이었다. 그는 삼성에서만 15시즌 동안 467개의 홈런을 쳤다. 시즌 평균이 30개 이상이었다. 한 시즌 최다인 56개를 기록하기도 했다.전문가들과 팬들은 이승엽이 은퇴한 후 그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타자로 김영웅을 꼽는다. 2022년에 데뷔한 그는 2024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1세에 28개의 홈런을 치며 슬러거의 면모를 과시한 그는 2025년에도 22개의 대포를 터뜨리며 장타자임을 각인시켰다. 특히 한화 이글스와의 2025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동점 스리런포와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 삼성 팬들을 열광의 도기니로 몰아넣었다. 삼성 팬들은 이제 그에게 더 큰 것을 기대한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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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 외야수 등극…오타니는 지명타자 선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MLB닷컴이 선정한 '2025 세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외 출신 선수 중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국가당 1명씩 선정했다. 이정후는 외야수 3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MLB닷컴은 "데뷔 2년 차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홈런은 8개였지만 2루타 31개, 3루타 12개로 구장 곳곳에 타구를 날리는 능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팬클럽 '후리건스'가 생길 만큼 현지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정후는 올 시즌 150경기에서 타율 0.266,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0.734를 기록했다.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 그는 2026 WBC 한국 대표팀 주전 외야수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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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투수' 플렉센 복귀, 불운만 피하면 두산 마운드 중심...1선발 기대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6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플렉센은 2020시즌 이후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플렉센은 이미 검증된 투수다.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2위(32개)를 기록했고, 역대 최초로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2021~2024시즌 MLB에서는 선발 출장 비중이 높았고, 2024시즌에만 160이닝을 소화했다. 변수는 타구 피격이다. 2020년 KBO에서 3차례 타구 직격을 당했다. 6월 KIA전 왼쪽 허벅지, 7월 SK전 오른쪽 발 골절로 각각 1군 말소됐고, 11월 NC전에서도 오른쪽 무릎을 맞았다. 쉽게 부상을 당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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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 김도영 실전 복귀가 KBO보다 더 센 무대 WBC?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 사이판 1차 캠프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빠진 것이 구단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논란이 일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구단이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시키려고 했는데, 병역 특례와 상관없는 WBC에는 소극적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NC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라, 선수의 현재 몸 상태와 미래를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창모는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시달렸다. 실전 투구 이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니 풀타임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증명한 뒤,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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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 투수 찾기 어렵다' 키움 알칸타라 재계약 배경, 외국인 예산 효율화 성공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총액 90만 달러(연봉 70만·옵션 20만)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O 통산 54승을 기록한 베테랑이 키움 잔류를 선택했다. 키움은 시즌 후 알칸타라 교체를 고민했지만 "그 이상 투수 찾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재계약에 나섰다. 알칸타라는 2025시즌 19경기 8승 4패 121이닝 평균자책점 3.27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고척돔에서 강한 면모와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 최고 158km 구위가 재계약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키움은 외국인 선수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와일스(91만), 브룩스(85만), 카나쿠보(13만)까지 영입하며 선발-불펜 균형을 맞췄다. 알칸타라는 2020년 두산 시절 20승으로 다승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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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그럼 미국서는 왜 실패했나? 일본 3년 뒤 KBO로 향한 이유는?...일본서 성공했으면 계속 잔류했을 것
코디 폰세가 미국에서 연일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비교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KBO리그는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자신의 투구를 할 수 있었으나 NPB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게 요지다.그런 선수가 일본에서 노히트 게임 기록은 어떻게 세웠을까?폰세는 2023년 시즌 후 니혼햄과의 재계약이 결렬된 후 삼성 라이온즈와 연결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라쿠텐과 계약하며 일본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평균자책점 6.72)으로 시즌 후 방출됐다. 그제서야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폰세의 행적을 미루어볼 때 일본 구단의 영입 제안이 있었다면 계속 NPB에서 뛰었을 것이다. 만일 코디 폰세가 일본에서 성공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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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6명 미계약…황재균 은퇴 충격 속 연내 계약 불투명
FA 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해를 넘기는 선수가 나올 전망이다. 황재균(38)이 FA 선언 후 시장 평가를 받다가 은퇴를 선택하면서 충격을 줬다. 21일 기준 미계약 선수는 6명이다. A등급 조상우(31·KIA), B등급 김범수(30·한화)·장성우(35·KT)·김상수(37·롯데), C등급 손아섭(37·한화)·강민호(40·삼성)가 남았다. 김범수·조상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30대 후반으로 타 구단 영입 부담이 크다. 경쟁이 붙지 않으면서 협상 주도권은 구단 쪽으로 기울었다. FA 시장 철수를 선언한 구단도 있어 선수들의 선택지가 줄었다. A등급 조상우 영입 시 보상선수 1명+전년도 연봉 200%(9억) 또는 연봉 300%(13.5억)를 KIA에 지급해야 한다. KIA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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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액 151억 넘을까?' FA보다 뜨거운 노시환 계약…한화 장기 계약으로 묶는다
FA보다 더 주목받는 계약이 있다.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25)을 비FA 다년 계약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다. 정규시즌 2위로 마친 한화는 강백호(4년 최대 100억), 페라자 복귀, 에르난데스 영입에 이어 대체 불가 자원 노시환까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노시환은 통산 830경기 타율 0.264, 124홈런 490타점 OPS 0.801을 기록한 내야수다. 2023시즌 131경기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으로 홈런·타점왕에 오르며 3루수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올해도 144경기 32홈런 101타점 OPS 0.851로 한화 준우승을 견인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도 해결했다. 노시환은 2026시즌 후 첫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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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준 안 됐잖아!" 폰세 NPB 환경 발언에 日 팬들 '격앙'..."적응 못한 탓" "NPB서 성공한 선수도 많아"
코디 폰세의 일본프로야구(NPB) 환경 발언이 '일파만파'다.폰세는 미국에서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 KBO리그와 NPB에서의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 폰세는 KBO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가족 같은 팀 분위기'를 꼽았다. 한국에서는 144경기 내내 전원이 벤치에 함께 앉으며 자연스럽게 유대감과 케미스트리가 쌓였고, 좋은 날과 나쁜 날을 모두 함께 보내는 구조가 선수로서의 안정감과 자신감을 키워줬다는 설명이다.반면 일본 프로야구(NPB)에서는 이런 관계 형성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선발투수는 등판일에만 벤치에 앉고, 나머지 날에는 훈련이 끝나면 귀가하는 문화 탓에 팀 동료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기회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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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먼 송?’ 송성문, 여권 영문명은 Mun인가 Moon인가… 발음 희화화 논란까지
송성문의 영문명이 뜻밖의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월,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꾼다는 미국발 기사가 나오면서 송성문은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렸다. 논란의 시작은 그의 실력이나 커리어가 아닌, ‘이름’이었다.해외 유명 야구 커뮤니티에 올라온 송성문 관련 기사 댓글에서 한 이용자가 닐 다이아몬드의 노래 가사 "Song Sung Blue, weeping like a willow"를 적었다. 작성자는 유명 팝송 가사를 인용한 말장난일 뿐이며, 'Song Sung'이라는 표현이 송성문의 이름과 겹친 데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해당 댓글은 곧바로 '인종차별적 표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아시아인의 이름이나 발음을 희화화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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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9] 북한 야구에선 왜 ‘번트’를 ‘살짝치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번트’는 영어 ‘bunt’를 우리말로 음차한 말이다. 타자가 배트를 공에 가볍게 대는 타격법을 의미한다.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지 않고 공의 속도를 죽여 내야에 떨어트리는 것이다. 영어 ‘bunt’는 원래 야구에서 만들어진 말은 아니다. 폴 딕슨 야구용어 사전에 따르면 .bunt는 16세기 영어에서 ‘butt’의 변형으로 쓰이던 말이었다. 철도 현장에서 화차를 세게 치지 않고 툭 밀어 움직이게 하는 행위를 뜻했고, ‘가볍게 밀어 힘을 죽이는 동작’이 그대로 야구 번트의 의미로 이어졌다. 미국 야구에선 19세기 후반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언론은 미국에서 야구를 먼저 받아들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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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말렸고 MLBTR은 밀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행을 둘러싼 정반대 전망
강정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에 조언을 하며 가지 말아야 할 구단 5개를 제시했다. 그는 송성문이 3루 또는 2루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팀에 가길 바랐다. 강정호는 송성민이 피해야 할 5개 구단 중 1위로 LA 다저스를 꼽았다. 김혜성의 예에서 봤듯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구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언급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도 피하라고 했다. 4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그런데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다. 강정호는 "샌디에이고에는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2루수다. 또 루이스 아라에즈도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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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 '김하성, 돌아왔습니다'...재계약 기념 한국어 빌보드 광고 게재
김하성(30)과 1년 재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지에 한국어 축하 광고를 게재했다.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전역 빌보드에 '김하성, 돌아왔습니다'라는 한국어 광고가 걸렸다. 지난 9월 이적 당시 '김하성님을 환영합니다'에 이은 두 번째 한국어 빌보드다. 브레이브스는 15일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약 294억원) 계약을 발표하며 SNS에도 한국어로 '김하성 계약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브레이브스에 합류해 기량을 회복했다. 시즌 전체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이었지만 애틀랜타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정규시즌 후 1600만 달러 옵션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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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문턱이 낮아졌나? '송성문도 가는데...' KBO 한국 선수들, 너도나도 가려고 할 듯
MLB 문턱이 낮아졌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품었다. 계약 규모는 3년 1300만 달러(192억원) 보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봉이 433만 달러(64억원)다.송성문은 2년 KBO 리그에서 반짝 활약했다. 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하자 전문가와 팬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MLB 구단들은 송성문을 김혜성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유틸리티맨으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메이저리그에서는, 특히 빅마켓 구단들은 해외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평균연봉 500만 달러는 부담없는 금액으로 본다. 잘하면 '대박'이고, 못해도 큰 손해 없다는 것이다.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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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삼성, 원태인에 거부할 수 없는 대우 제안? 4년 151억원 이상이라면...원, 일본 진출 시 3년 140억원 이상 받을 듯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은 10승이 보장된 토종 투수다. 데뷔 후 네 차례나 10승 이상을 거뒀다. 2024년에는 15승(6패)으로 다승왕을 차지했고 2025시즌에도 12승(4패)을 올렸다. 나이도 25세밖에 되지 않는다. 내구성도 좋다. 7시즌 동안 총 187차례 등판했다. 대부분 선발투수로 나섰다. 투구 이닝이 1052.1이닝에 달한다. 또 원태인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삼성이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래서 비FA 다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그의 의지와 몸값이다. 원태인은 해외에 진출하고 싶어한다. 자신의 구위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야겠다는 것이다. 일단 일본부터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다.이런 원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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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교훈 무시하는 KIA 타이거즈, '현상유지'→'뺄셈야구'...유격수도 없어 외인 수입?
1997년 해태(현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통합 2연패를 달성했으나 이듬해인 1998년에는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2009년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으나 이듬해인 2010년 5위로 추락했다.2017년 통합 우승 후 2018년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랐으나 탈락했다.2024년 KIA는 다시 우승했으나 이듬해인 2025년 8위로 급추락했다. 우승 후 추락이라는 역사적 반복에서 KIA는 여전히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아예 '현상유지'에서 '뺄셈야구'를 하고 있다.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를 잡지 못하더니, 유격수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영입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여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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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짝 송성문이 192억원이면 노시환은 415억원?' 한국인 내야수들, MLB 도전 가속화할 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수 송성문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베이스볼FR의 프란시스 로메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3년 동안 송성문에게 약 1,300만 달러를 보장하는 조건이다. 이는 김혜성의 3년 보장 1250만 달러보다 많은 금액이다.MLBTR은 "송성문의 계약 금액은, 그가 주전보다는 벤치 요원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샌디에이고가 부담할 만한 수준으로 보인다. 연평균 500만 달러 미만의 다년 계약은 샌디에이고 입장에서 충분히 합리적이다"라며 "지난해 샌디에이고는 호세 이글레시아스를 영입해 벤치를 채웠는데, 이글레시아스는 300만 달러를 받았다. 송성문 역시 올해 이글레시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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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팔이' 키움, 또 해냈다! 송성문 덕에 내년 구단 연봉 확보?...포스팅비 최대 58억원 가능, 2025 구단 연봉 44억원 넘어
2025 시즌을 앞두고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계약하며 포스팅비 37억원을 친정 키움 히어로즈에 안겨주었다. 옵년 2년이 추가되면 21억원이 늘어난다. 총 58억원이 된다.키움은 2025 시즌 구단 연봉으로 약 44억 원(리그 최하위)을 썼다. 김혜성이 키움의 한 해 연봉을 벌어준 셈이다. 그런데 키움은 2026년에도 구단 연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송성문이 포스팅비로 37억원을 키움에 선사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옵션이 실행되면 최대 58억원이 될 수 있다. 송성문이 3+2년 계약을 할 경우 그렇다. 키움은 '선수팔이'로 구단을 꾸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타 구단과 달리 막대한 돈을 지원하는 모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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