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타구 밸런스 제일 괜찮다"...이숭용 감독 기대 부응한 김성욱, 9회말 끝내기 홈런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의 기대를 받은 김성욱이 결정적 순간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이숭용 감독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 전 인터뷰에서 1차전 제외됐던 김성욱을 선발 기용한 이유에 대해 "지금 타구 밸런스가 제일 괜찮다"고 밝혔다. "성욱이가 타격 페이스가 점차 올라오는 타이밍이라 우익수에 내보내고 한유섬을 지명타자로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성욱은 초반 3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침묵했다. 하지만 9회초 3-3 동점을 허용한 9회말 감독의 기대에 화답했다. 삼성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2구째 149km 직구를 잡아당겨 비거리 110m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작렬시켰
-
4.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낸 SSG 불펜진...팀 승리의 기반을 다진 언성 히어로들
비록 히어로는 김성욱이었지만 그들의 헌신도 무시할 수 없었다.SSG랜더스는 10월 11일에 있었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천신만고 끝에 김성욱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하지만 그들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는데 그들은 바로 불펜진들이다.선발로 나와 3회초까지 잘 던지던 김건우가 4회초에는 구위 저하로 디아즈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그러자 이숭용 감독은 김건우를 내리고 이로운을 긴급 투입했고 김헌곤에게 볼넷을 줬지만 김영웅과 강민호를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그리고 5회초에 이로운이 류지혁과 김성윤에게 몸에 맞는 볼과 볼넷을 허용하자 백전노장 노경은이 구자욱을 공 1
-
'하필 가을야구 때 이러나?' 후라도, '정상' 아닌 듯...NC전에 이어 SSG전서도 제몫 못해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는 결국 후라도의 어깨 위에서 흔들렸다.정규시즌 내내 묵묵히 마운드를 지탱했던 에이스는,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낯선 모습을 보였다. 지쳤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고, 이해하기엔 너무 뼈아팠다.후라도는 이번 가을 들어 두 번의 결정적 시험대에 올랐다. 와일드카드 1차전 NC전에서 6⅔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불안하게 출발했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9회말 동점 상황에서 불펜으로 등판했다가 김성욱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삼성이 믿은 에이스 카드였지만, 결과는 팀의 패배였다.사실 전조는 있었다. 후라도는 정규시즌 동안 197.1이닝을 던졌다. KBO 전체 외국인 투수 중 최다 이닝, 본인 커리어에서도
-
김성욱 끝내기 홈런, SSG 극적 승리...준PO 1승1패 원점
극적인 명승부였다.SSG랜더스는 10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특히 9회말에 터진 김성욱의 끝내기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만 41세의 백전노장 노경은의 2.1이닝 무실점 투혼은 백미였다.비록 승리투수는 못 됐지만 선발 김건우가 1회초부터 2회초까지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삼성은 가라비토, SSG는 김건우가 나섰는데 SSG가 2회말에 고명준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이어서 3회말에는 조형우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박성한의 투수 땅볼 아웃으로 2루까지 나갔고 2
-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류현진의 과거와 현재가 만날 수도…다저스 vs 토론토, 그리고 한화
2025년 가을, '야구의 신'이 장난을 친 걸까?류현진이 떠난 뒤에도 여전히 월드시리즈를 향해 질주하는 다저스, 그의 존재로 리빌딩할 필요가 없었던 토론토,,그리고 지금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세 팀 모두 류현진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된다.다저스는 류현진이 떠난 지 6년 째가 됐지만 여전히 강하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리먼이 이끄는 타선은 위력적이고, 야마모토·글래스나우·블레이크 스넬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그야말로 초호화다. 와일드카드와 디비전시리즈를 손쉽게 통과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은 '떼어 놓은 당상'이 됐다.토론토도 AL에서 순항하고 있다. 이변이 잆는 한 WS 진출이 유력하다.기적 같은 반등을
-
삼성 vs SSG 준PO 2차전도 매진...포스트시즌 25경기 연속 만원 관중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SSG전에 2만2,500명의 관중이 가득 찼다.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2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준PO는 작년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만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열린 와일드카드 2경기와 준PO 2경기 등 가을야구 4경기 모두 입장권이 완판됐다.
-
SSG 김건우, 1-2회 6타자 연속 삼진...준PO 최다 탈삼진 신기록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SG 김건우가 포스트시즌 신기록을 세웠다.선발 등판한 김건우는 1-2회 삼성 타자 6명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후 최다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다.종전 기록은 2018년 준PO 2차전에서 키버스 샘슨(당시 한화)이 넥센을 상대로 경기 시작 후 5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한 것이다.김건우는 준PO 최다 연속 탈삼진 신기록도 달성했다. 기존 기록은 1989년 최창호(태평양)가 삼성을 상대로 세운 5타자 연속 삼진 등 세 차례였다.
-
'첫 PS' 김건우 부담 클 것...박진만, 삼성전 평자 6.75 약점 공략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삼성 박진만 감독이 상대 선발 김건우의 부담이 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타자들보다 김건우가 더 부담을 가질 것이며 정규시즌 때도 상대해본 투수라고 평가했다. 2002년생 김건우는 2021시즌 데뷔 후 이번이 첫 포스트시즌이다. 올 시즌 5승4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했고, 삼성과는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 6.75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박 감독은 상대 투수가 첫 포스트시즌이라는 점에서 흔들릴 때 파고들 준비를 전력 분석을 통해 철저히 했다고 밝혔다. SSG 에이스 드루 앤더슨의 장염 결장에 대해선 어차피 한 번은 상대해야 하므로 크게 신경 쓰지
-
'준PO 2차전 변화' 삼성, 박병호 제외+구자욱 지명타자...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헌곤(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성규(중견수) 타순을 구성했다.9일 1차전 대비 주요 변화는 2루수에 류지혁, 중견수에 이성규를 선발 기용한 점이다. 1차전에선 양도근이 2루수, 김태훈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당초 10일 2차전에선 박병호를 지명타자로 내세우고 구자욱을 좌익수로 기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 순연 후 다시 박병호를 빼고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기용했다.9월 21일 kt전에서 무릎 인대 염증으로 결장한 구자욱의 몸 상태
-
"김성욱·정준재 선발 투입"...SSG, 준PO 2차전 타선 변화
SSG 랜더스가 11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성욱과 정준재를 선발로 기용했다.SSG는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준PO(5전3승제) 2차전 삼성전 홈경기에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한유섬(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정준재(2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9일 1차전과 비교하면 안상현과 류효승이 빠지고 김성욱·정준재가 들어왔다. 1차전 3번 타자였던 에레디아는 2번으로 옮겼다. 1차전에선 안상현이 2번 2루수, 류효승이 8번 지명타자로 나섰다.이숭용 감독은 10일 예정됐던 2차전에도 같은 라인업을 구상했으나 우천 취소되었고, 이날 동일한 타순을 그대로 사용했다.
-
'2014 LG 업셋 재현?' 우천 순연이 SSG에게 천운...앤더슨 3차전 복귀+불펜 회복 vs 삼성 기세 끊김, 판도 바뀌나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돼 11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1차전을 5-2로 이긴 삼성 라이온즈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했으나, 가을비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어냈다. 포스트시즌에서 우천 순연은 보통 하위 팀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다. 이번에는 1차전을 내준 SSG에게 예상 밖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에이스 드류 앤더슨의 회복 시간이다. 정규시즌 12승7패 평균자책 2.25를 기록한 앤더슨은 장염으로 7일에야 식사를 시작했고, 1-2차전 모두 등판이 불가능했다. 하루가 추가되며 3차전 이후 등판 가능성이 열렸다. 또한 1차전에서 선발 화이트가 조기 강판당하며 S
-
"우천 취소에도 그대로"....준PO 2차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예정대로 등판
10일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 팀이 당초 선발진을 유지하기로 했다.SSG는 11일 경기에 김건우를 그대로 내세운다. 드루 앤더슨의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 김건우(정규시즌 35경기 5승4패 평균자책 3.82)는 일정 변경에도 기회를 얻었다. 이숭용 감독은 "우천 취소 시에도 김건우를 쓸 것"이라던 약속을 지켰다.삼성도 가라비토(15경기 4승4패 평균자책 2.64) 투입 방침을 고수했다. 박진만 감독은 2·3·4차전에 가라비토-후라도-원태인 순으로 돌리는 로테이션을 세워뒀다. 단, 11일까지 경기가 또 취소되면 선발 교체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400% 인상 뒤 찾아온 시련'… 김도영의 내년 연봉은? KIA, 5억 동결할까 삭감할까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지난해 '한국야구의 얼굴'로 떠올랐다.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거머쥐며 KIA의 7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 결과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이어졌다. 김도영은 연봉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KBO리그 4년 차 선수 역대 최고액이자, 종전 이정후(2020년·3억 9000만 원)를 뛰어넘는 신기록이었다.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오른 인상률은 무려 400%. 이는 KIA 구단 역대 최고이자, 리그 전체에서도 2020년 하재훈(455.6%)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하지만 영광의 다음 해는 순탄치 않았다.햄스트링 부상이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다. 세 차례나 부상을 당했다. 결국 KIA는 그를 정규시즌 전력에
-
삼성 최원태, 포스트시즌 19경기 만에 첫 승...평자 11.16 오명 탈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5-2로 꺾었다. 최원태는 6회 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데일리 MVP에 올랐다. 가을야구 19경기 만의 첫 승리다. 역대 준PO에서 1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확률은 85.3%(34회 중 29회)다. 최원태는 가을에 유난히 약한 투수였다. 이날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18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11.16을 기록했다. 선발로 가장 잘 던진 경기가 2019년 SK(현 SSG)와 준PO 2차전으로 4회 5실점이었다. 2015년 넥센(현 키움) 입단 후 LG를 거쳐 올해 삼성에 합류하기까지 가을 무대에서 한 번도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올
-
FA 최대어 강백호, 롯데행? 한화도 우승 못하면 참전, SSG도 다크호스, KIA는 투자한다면 가능...삼성은 우타 거포 필요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kt wiz). 과연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현재 강백호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가 거론된다.친정팀 kt는 강백호 잔류에 적극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강백호의 연봉을 2억9000만원에서 7억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FA를 앞둔 그에게 신뢰를 보여주는 듯한 행보였다.하지만 올 시즌 강백호는 부상과 기복 속에 95경기 타율 0.265, 15홈런에 그쳤다.결국 kt 구단은 실질적인 팀 전력 대비 투자 가치가 크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강백호 역시 MLB 진출을 염두에 두고 유명 에이전트와 계약하는 등 행보를 넓히고 있
-
'필승조 막판 투입은 테스트' SSG 이숭용 감독, 1차전 패배에도 2차전 준비 철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에 2-5로 패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패인을 분석했다. SSG는 삼성 선발 최원태에게 6회까지 2안타 무득점으로 막히며 주도권을 내줬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고 우려했던 대로 경기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각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경기를 치를수록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패전투수가 된 선발 미치 화이트는 초반 긴장으로 본래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트는 장염에 걸린 드루 앤더슨 대신 선발로 나섰으나 2회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3실점으로 조기 강
-
'인천 1승 목표 달성' 삼성 박진만 감독, 2차전 밀어붙이기 예고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5-2로 꺾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NC와 와일드카드 2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삼성은 인천 원정에서 1승만 챙기면 대구 홈으로 내려가 상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선발 최원태가 6회 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삼성은 10일 2차전에서도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최원태가 올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며 볼넷을 1개만 내준 점을 특히 높이 평가했다. 시즌 중 힘들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는 평가였다.초반 터진 타선도 언급했다. 1회 이재현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
-
삼성 이재현 "선두타자 초구 직구 예상했다"... 준PO 첫 초구 홈런 주인공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이재현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초구 152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가운데로 높게 들어온 공을 강하게 잡아당긴 이 한 방으로 경기 분위기가 삼성으로 기울었다.경기 후 이재현은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력하지만 선두타자 초구엔 직구가 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홈런 배경을 설명했다.포스트시즌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기록을 세웠지만, 기록보다는 선취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주전 유격수인 이재현은 수비에서도 내야를 매끄럽게 지휘했다. 큰 경기일수록 더 집중하
-
LG 12명 최다 후보...KBO, 골든글러브 83명 확정, 12월 9일 시상
올해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가 확정됐다.KBO는 9일 2025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83명을 발표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33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6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6명, 지명타자 2명이다.정규시즌 1위 LG가 12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없었다.지명타자는 최형우(KIA)와 강백호(kt) 2명만 후보에 올라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 충족 또는 10승, 30세이브, 30홀드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 720이닝 이상 수비 출장이 필요하다. 지명타자는 규정 타석의 3분의 2인 297타석 이상
-
준PO 1차전 매진...포스트시즌 24경기 연속 전석 매진 행진
2025 프로야구 가을야구가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KBO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2만2천500명이 입장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가을야구는 6일과 7일 대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2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2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