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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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승부수'...KIA전 12탈삼진 신예 김건우, 준PO 2차전 선발 중책
안방에서 1차전을 내준 SSG가 신예 김건우(23)에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중책을 맡긴다.SSG는 10일 인천에서 열리는 삼성과 준PO(5전 3승제) 2차전 선발로 김건우를 예고했다. 9일 1차전에서 선발 미치 화이트가 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지며 2-5로 패한 SSG는 에이스 드루 앤더슨마저 장염으로 등판이 어려워진 상황이다.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선발로 치르는 김건우가 김광현보다 먼저 나서는 이유는 최근 구위가 좋기 때문이다. 이숭용 감독은 1차전 전 "광현이보다 페이스가 좋다. 광현이는 조금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 건우는 내년에도 선발로 뛸 선수라 경험하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2021년 제물포고 출신으로 1차 지명된 왼팔 김건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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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6이닝 무실점 vs 화이트 2이닝 3실점...삼성, 선발 싸움 완승하고 5-2 승리
삼성과 SS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부는 선발 투수가 갈랐다.삼성은 9일 인천에서 열린 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SSG를 5-2로 꺾었다. 준PO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69%(16번 중 11번)다.삼성 선발 최원태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통산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 11.16으로 부진했던 최원태는 이날 스트라이크 존 모서리를 파고드는 보더라인 투구로 SSG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포스트시즌에서 성공 경험이 없어 부담감에 짓눌렸다는 분석을 받아온 최원태는 이날 경기로 자신감을 얻었다. 6회까지 소화하며 불펜 소모를 최소화해 와일드카드 2경기를 치른 피로도 상쇄했다. 이제 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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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6이닝 무실점...삼성, SSG 5-2 제압하고 준PO 주도권 확보
삼성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SG를 꺾고 주도권을 잡았다.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SSG를 5-2로 제압했다. 선발 최원태가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이재현과 김영웅이 홈런으로 득점을 보탰다.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삼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역대 준PO 1차전 승리팀의 PO 진출 확률은 69%(16번 중 11번)다.2차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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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이닝 3실점 조기 강판...앤더슨 장염 공백 메우지 못해
SSG 미치 화이트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조기 강판당했다.화이트는 9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 준PO(5전 3승제) 1차전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6피안타(2홈런) 3볼넷 3실점으로 무너졌다.원래 1차전 선발은 드루 앤더슨이 유력했으나 장염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시즌 2선발 화이트가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1회초 첫 타자 이재현에게 초구 선제 솔로포를 맞은 화이트는 김성윤에게도 볼넷을 내줬다. 무사 3루 위기에서 구자욱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고 디아즈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며 실점을 막았다. 2사 후 김영웅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태훈을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2회는 더 험난했다. 강민호 볼넷, 김헌곤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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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첫 공 보자마자' 이재현 배트 휘둘렀다...포스트시즌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삼성 이재현이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뜨렸다.이재현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에서 1회초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첫 공을 왼쪽 펜스 밖으로 날렸다.준PO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조원우(1997년 쌍방울), 정성훈(2014년 LG)에 이어 이재현이 세 번째다.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다섯 번째 기록이다.하지만 1회초 선두타자가 초구를 쳐서 홈런을 친 것은 이재현이 최초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1-0으로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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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불펜 대기' 삼성 박진만 감독...WC 소모 후 '벌떼' 총력전
삼성 박진만 감독이 9일 인천에서 열리는 SS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벌떼' 작전을 예고했다. WC에서 후라도·원태인·가라비토를 모두 소모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 박 감독은 "최원태가 시즌 중 SSG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기대를 표했다. 가라비토 1차전 등판은 세모다. "최원태 다음 투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전원 불펜 대기할 것"이라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라인업도 변화를 줬다. 상대성을 고려해 김태훈·양도근이 선발 출전하고, WC에서 기세가 좋았던 김헌곤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는 승부처에서 대타로 활용된다. 박 감독은 "한 방이 필요한 순간 박병호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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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5번 타순 파격...이숭용 감독 "최원태전 7타수 무안타, 변화 줬다"
9일 오후 2시 인천에서 SSG와 삼성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SSG는 파격 라인업을 내놨다. 주포 최정을 5번 타순에 배치했다. 시즌 중 3번 타자로 뛴 최정의 5번 출전은 단 3경기뿐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데이터를 따랐다"고 설명했다. 최정은 이날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7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대신 박성한·안상현·에레디아·한유섬 등 최원태에게 잘 친 선수들을 앞 타순에 배치했다. 라인업은 박성한(유)-안상현(2)-에레디아(좌)-한유섬(우)-최정(3)-고명준(1)-최지훈(중)-류효승(지)-조형우(포)다. 선발은 화이트가 맡는다. 에이스 앤더슨이 장염으로 결장하며 2차전 출전도 어렵다. 2차전엔 김건우가 선발로 나선다. 김건우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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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7명 방출...박성웅·이성민·민승기 등 재계약 불가 통보
한화 이글스가 9일 선수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방출 선수는 박성웅, 이성민, 민승기(투수), 안진(포수), 신우재, 김예준(내야수), 송호정(외야수)이다.박주홍에서 이름을 바꾼 박성웅은 1군 통산 64경기 2승 11패 1홀드 평균자책점 8.40을 기록했다. 외야수 송호정은 2021년 10경기 출전에 볼넷 1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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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14개 vs 최정 13개...포스트시즌 홈런 '역대 1위' 대결
9일 개막하는 준플레이오프에서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양팀 라인업에는 가을야구 홈런 기록을 둘러싼 흥미로운 대결 구도가 펼쳐진다.삼성 박병호는 포스트시즌 14홈런으로 이승엽과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넥센·kt를 거쳐 지난해 삼성에 합류한 그는 1개만 추가하면 역대 단독 1위에 오른다.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 9회 동점포를 SSG 홈구장에서 터뜨린 기억도 갖고 있다.SSG 최정은 13홈런으로 박병호를 1개 차로 추격 중이다. 2018년 한국시리즈 6차전 9회 동점 아치로 역전 우승을 일군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삼성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2010~2012년 한국시리즈 3년 연속 맞대결에서 타율 0.407, 3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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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까 보낼까...KIA 박찬호 FA 계약 고민, 100억원 vs 팀 균형 저울질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가 FA 자격을 얻으며 계약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2014년 입단 후 팀 주축으로 성장한 박찬호는 2023년 유격수 골든글러브와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1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역대 유격수 FA 최고액은 오지환의 124억원이다. 유격수는 수비 비중이 높고 공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배출하기 어려워 100억원대 계약이 드물다. 강정호·김하성처럼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어 국내 FA 시장에서 고액 계약 사례가 많지 않다. 박찬호는 2023-2024시즌 2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며 1-2번 타자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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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롯데가 버린 반즈 노릴까? 반즈, 도미니카 윈터리그행
롯데 자이언츠가 버린 찰스 반즈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향한다.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아길라스 시베냐스는 최근 반스(Charlie Barnes)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반즈는 2017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됐다. 메이저리그 데뷔는 2021년 7월 17일 트윈스에서 했으며, 9경기 출전 중 8경기를 선발로 소화했다.2022년부터 2025년 초까지 반즈는 KBO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로테이션 핵심으로 활약했다. 한국에서 뛰는 동안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였다. KBO 통산 성적은 35승 32패, 평균자책점 3.58이다. 반즈는 올 시즌 롯데에서 방출된 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 루이빌 배츠에서 뛰었다.아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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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0억 FA' 최원태에 운명 맡겼다... 구자욱·디아즈 7타수 무안타 타선 침묵도 극복 과제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이 열린다. 양 팀의 포스트시즌 대결은 2012시즌 한국시리즈(당시 SK 와이번스) 이후 13년 만이다. 2010-2012시즌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준PO로는 2003시즌 이후 22년 만에 재회한다. 당시 삼성은 SK에 0승2패로 패했다. 삼성은 1차전 선발로 '70억 FA' 최원태를 내세웠다. 와일드카드 1-2차전에서 필승 카드 아리엘 후라도와 원태인을 소모했고, 헤르손 가라비토마저 2차전 마무리 등판으로 1차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좌완 이승현도 컨디션 문제로 엔트리 포함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진만 감독은 WC 후 "가라비토는 인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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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밀려' 은퇴한 듯한 오승환, 계속 던진다?...연예 야구 '최강야구'와 '불꽃야구' 영입 경쟁 '점입가경'
'끝판왕' 오승환의 야구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KBO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지만, 그는 여전히 마운드에 서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떠밀려 은퇴한 느낌'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데뷔한 뒤,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다. 뛰어난 제구력과 돌처럼 묵직한 직구로 타자들을 농락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런 그가 공식 은퇴 후에도 여전히 투구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연예 야구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와 '불꽃야구'가 오승환의 영입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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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SSG 최정, 포스트시즌 타점 1위 도전... 김현수와 12개 차
SSG 랜더스 최정이 KBO 포스트시즌 타점 1위 등극에 도전한다. KBO 최초 500홈런과 통산 득점 1위(1,500득점) 등 정규시즌 기록을 갈아치운 최정은 가을야구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현재 포스트시즌 통산 타점 1위는 LG 김현수로 55타점을 기록 중이다. 김현수는 101경기 출전 96안타를 기록했다. 최정은 43타점으로 12개 차이의 2위에 올라있다. 2023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최정은 역사적 순간을 만들었다. NC와 3차전 2회초 2사 만루 상황, 투수 태너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통산 포스트시즌 타점 43개를 기록하며 당시 홍성흔·김현수의 기록(42타점)을 넘어섰다. 하지만 곧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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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번엔 어떤 ‘깜짝쇼’를 선보일까? 또 스타 출신 아니면 버려진 외인 ‘줍기’ 전략 쓸까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늘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다른 팀이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며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동안, 키움은 독특한 패턴을 보여왔다. 바로, 유명 스타 출신이거나 다른 팀에서 기회를 잃은 선수, 다시 말해 ‘이삭 줍기’ 전략을 써왔다.과거 사례를 보면, 키움은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이름값을 가진 스타 출신을 과감히 데려왔다. 팬들의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커지지만, 문제는 적응이다. 부상이나 팀 환경 적응 문제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기도 했고, 반대로 한 시즌 폭발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되기도 했다. 기대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셈이다.또 다른 패턴은 다른 팀이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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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가 가을야구에 약하다고? 올 시즌 내내 고전했다! ERA 4.92...준PO에서라도 70억 몸값 해야
지난 겨울, 삼성 라이온즈는 불펜 요원 장현식 영입 실패 후 선발 투수 최태원에 4년 총액 70억 원을 안겼다. 한국시리즈에서 드러난 선발 공백을 메우기 위한 투자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올 시즌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정규시즌 27경기 8승 7패 평균자책점 4.92. 성적만 봐도 아쉽지만, 진짜 문제는 가을야구다. 최원태는 '포스트시즌 약체'라는 오명을 스스로 지우지 못하고 있다.통산 가을야구 성적은 참담하다. 18경기 25이닝 31자책, 평균자책점 11.16. 와일드카드전 16.20, 준플레이오프 10.50, 플레이오프 8.71, 한국시리즈 14.14.LG 시절이던 2023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선 ⅓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올 시즌에도 NC와의 와일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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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3안타 모두 홈런...신인 이율예, SSG 고졸 야수 첫 준PO 엔트리 승선
SSG 신인 포수 이율예가 고졸 야수로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KBO 사무국이 8일 발표한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따르면 이율예는 조형우, 이지영과 함께 SSG 포수진에 포함됐다. 올해 1라운드 8순위로 강릉고에서 입단한 그는 지난 1일 인천 한화전에서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한화는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고, LG는 정규시즌 1위가 확정됐다.2일 광주 KIA전에서도 장타를 날린 이율예는 장타력을 무기로 엔트리에 합류했다. 시즌 성적은 8경기 타율 0.231(13타수 3안타), 7타점이며 안타 3개 모두 홈런이다.SSG는 조병현, 박시후, 전영준, 김건우, 앤더슨, 화이트, 고명준, 정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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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흔들렸다' LG, 3연패 후 KS 준비...2023년과 다른 분위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위스가 8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11박 12일 합숙훈련에 돌입한다. 19일까지 청백전 3차례를 포함한 스프링캠프식 훈련이다. 한국시리즈까지 22일이 주어졌지만 시즌 막판 부진으로 여유를 부릴 수 없다. 마지막 10경기에서 4승 6패에 그쳤고, 불펜이 무너지며 평균자책점 5.38(9위)을 기록했다. OPS는 0.718(5위)이었다. 20일 삼성전에서 4-14로 최다 실점 대패했고, 24일 NC전에선 7연속 4사구-6연속 밀어내기 실점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29일부터 1일까지 3연패를 당했다. 2023년과 대조적이다. 2년 전엔 9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해 한 달 넘게 준비했지만, 올해는 끝까지 한화의 추격을 받으며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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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김민재·박한결,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상무 김민재와 박한결이 9월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KBO는 8일 "9월 퓨처스리그에서 투수 김민재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0.63, 타자 박한결이 WAR 1.00을 기록해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5월 상무에 입대한 김민재는 9월 3경기(선발 2경기)에서 3승과 평균자책점 0.64를 올렸다. 2024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 76순위로 KIA에 지명된 그는 신일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거쳤다.역시 5월 상무에 입대한 박한결은 9월 15경기에 나서 타율 0.373(남부 5위), 장타율 0.765(남부 1위), 5홈런(남부 1위), 20타점(남부 1위)을 기록했다. 2023년 2라운드 14순위로 NC에 입단한 선수다.두 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메디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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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그·LG 오스틴, KBO '쉘힐릭스플레이어' 9~10월 선정
두산 잭 로그와 LG 오스틴 딘이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를 기준으로 투타 각 1명을 뽑는 이 상에서 로그는 25이닝 평균자책점 1.08, WAR 1.28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오스틴은 타율 0.414, 29안타, 6홈런, OPS 1.247로 WAR 1.67을 기록하며 타자 부문 수상자가 됐다.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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