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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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반지' 최원준·이우성, NC서 다시 빛났다...WC 1차전 핵심 역할
6일 대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1차전, 지난해 KIA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였던 최원준과 이우성이 NC 유니폼을 입고 4-1 승리를 이끌었다. 2번 중견수로 나선 최원준은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1사에서 우익수 방향 안타로 올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만들었고, 박건우 안타로 2루에 간 뒤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5회초엔 1사 1루에서 투수 정면 안타를 추가하며 NC의 추가점 발판을 놓았다. 6번 좌익수 이우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2회초 선두 타자로 좌익선 2루타를 뽑아냈고, 서호철 희생번트 후 김휘집의 3루 앞 땅볼 때 전력질주로 홈을 밟아 추가점을 보탰다. 두 선수는 7월 28일 홍종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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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킬러' 원태인 vs '9월 부활' 로건...와일드카드 2차전 에이스 맞대결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삼성 원태인과 NC 로건 앨런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 팀은 SSG와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시즌을 마감한다. 원태인은 올해 27차례 마운드에 올라 12승 4패에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 LG 임찬규(3.03) 다음으로 국내 투수 중 두 번째로 낮은 자책점이다. NC를 상대로도 강세를 보였다.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 2.77을 남겼다. 6월 6일엔 7회 동안 9개 안타를 맞았지만 사사구 제로로 3실점에 그쳤고, 8월 20일엔 6회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다만 이우성(2타수 2안타), 오영수(3타수 2안타), 데이비슨(6타수 4안타·1홈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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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공략 실패' 삼성 박진만 감독, 병살타 3개·불운 겹쳐...내일 반등 다짐
6일 대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NC에 1-4로 패한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구창모 공략 실패를 패인으로 꼽았다. 박 감독은 경기 후 "구창모를 뚫지 못했고 병살타도 3개나 나왔다"며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했고 NC 수비진이 좋은 플레이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삼성은 5개 안타로 이성규의 솔로홈런 1점만 얻었으며, 1·8·9회 병살타로 반격 기회를 날렸다. 구창모는 6회 동안 5피안타 1실점 3삼진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반면 삼성 선발 후라도는 6과 3분의 2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다. 박 감독은 "초반 1-2회 각 1실점까지는 괜찮았는데 5회 2실점으로 분위기가 넘어갔다"고 복기했다. 불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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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데이비슨, 공수 양면 맹활약...2안타 2타점에 더블플레이 2개 가세
결정적일 때마다 타점에 호수비로 리버스 더블플레이까지 금상첨화였다.NC 데이비슨은 10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1회말과 9회말에 호수비로 리버스 더블플레이를 2개나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1회초에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5회초에 2사 1-3루 찬스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5회초 2루타는 중앙 담장을 넘어가 인정 2루타가 되어 1루 주자 박영빈이 미처 홈에 들어가지 못 하고 3루로 돌아가야 했기에 아쉬웠다.만약 그 타구가 담장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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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5 프로야구 수비상 후보 발표
KBO가 6일 올 시즌 수비상 후보를 공개했다.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발휘한 선수 9명에게 시상되는 수비상은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후보 자격은 포지션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투수는 규정 이닝(144이닝)의 ⅓인 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가 대상이다. 불펜 투수도 포함되도록 기준을 설정했다.포수는 팀 경기 수의 절반인 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내야수와 외야수는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한 선수가 후보로 뽑혔다. 외야수는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구분되며, 두 포지션 이상에서 720이닝 이상 뛴 경우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기준을 충족한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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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승→부상→입대' 구창모, 드디어 돌아왔다...6이닝 1실점 완투
역시 기다림의 결실이 있었다.NC 구창모는 10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3탈삼진 5피안타 1피홈런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특히 오랫동안 부상과 군 입대 등으로 마음고생을 했기에 값진 승리였다.그 중에서 1회말에 이재현에게 안타를 맞았음에도 김성윤을 삼진, 구자욱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긴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4회초 1사 후 이우성에게 볼넷을 허용했음에도 서호철을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트레이드 마크인 탈삼진은 3개에 불과했지만 맞춰 잡는 피칭으로 6회까지 투구수 75개로 경제적인 피칭을 한 것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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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격돌 확정' NC, 삼성 4-1 완파...구창모 6이닝 1실점·데이비슨 2타점 맹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꺾으며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정규시즌 포함 10연승을 달리는 NC는 선발 구창모가 6회 동안 안타 5개와 홈런 1개를 내주며 1점을 허용했지만 3개 삼진을 솎아내는 호투로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타선에선 맷 데이비슨이 3타수 2안타 2타점, 김형준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공격을 주도했다.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과 3분의 2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NC는 1회초 최원준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 후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문을 열었다. 2회초엔 이우성 2루타와 서호철 번트로 만든 기회에서 김휘집의 내야 땅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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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홈런왕' NC 김형준, 삼성전 솔로포...통산 3호+12루타 신기록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포수 김형준이 시즌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터뜨렸다.5회초 2-0 리드 상황,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형준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몸쪽 148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비거리는 104m였다.이번 홈런으로 김형준은 와일드카드 통산 3호포를 기록하며 최다 홈런 1위에 등극했다. 또한 WC 최다 루타 기록도 12루타로 경신했다. 앞서 2023년 10월 두산전 WC 1차전에서도 2개 포탄을 작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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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데이비슨·류현진 등 8명, 9-10월 KBO 월간 MVP 후보 선정
KBO가 6일 올 시즌 마지막 월간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타자 부문은 르윈 디아즈(삼성), 맷 데이비슨(NC), 오스틴 딘(LG), 최지훈(SSG), 노시환(한화) 5명이, 투수는 드루 앤더슨·이로운(이상 SSG), 류현진(한화) 3명이 이름을 올렸다.정규시즌 3관왕(홈런·타점·장타율)을 차지한 디아즈는 9-10월 27타점으로 1위, 장타율 0.838로 1위를 기록했다. 홈런 7개를 쳐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시즌 말까지 화력을 유지하며 KBO 최초 50홈런-150타점(실제 50홈런·158타점)을 달성했다.데이비슨은 이 기간 홈런 9개로 1위를 차지했다. NC의 9연승 기간 중 4개 홈런포를 쏘며 팀의 5위 도약을 이끌었다.딘과 최지훈은 각각 19경기에서 29안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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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킬러' NC 데이비슨 36홈런 vs 구창모 부활...삼성 또 공략할까?
6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시작된다. NC 타선의 핵심 맷 데이비슨은 올해 36개 포탄으로 홈런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정규시즌 타율 2할9푼3리를 찍었으며, 삼성과 11차례 맞붙어 3할2푼4리(34타수 11안타)에 3홈런 10타점을 생산했다. 특히 대구 원정 6경기에선 3할9푼1리(23타수 9안타)와 3홈런 10타점으로 폭발적 화력을 과시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6월 군 제대 후 재합류해 9월 1군에 복귀했다. 올 시즼 4경기 등판으로 14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2.51 평균자책을 남겼다. 지난달 18일 삼성전에선 3회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며 4개 삼진을 솎아냈다. 정규시즌 맞대결에선 삼성이 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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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믿어보시라' 김태형 감독, 롯데 2년 연속 7위...33년 무관 계속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롯데는 33년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올해도 7위로 마감하며 8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1982년 창단 구단 5개(롯데, KIA, 삼성, LG, 두산) 중 2000년대 이후 우승이 없는 팀은 롯데가 유일하다. 한화(1999년 우승)는 올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SSG(2000년 창단)는 5번, NC(2011년 창단)는 2020년, KT(2013년 창단)는 2021년 우승했다. 무관 구단은 키움(2008년 창단)뿐이다. 롯데는 2001-2007년 7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8-8-8-8-5-7-7위)을 겪었다. 2008년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하며 암흑기가 끝나는 듯했다. 2008-2010년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모두 준플레이오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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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유력' KT 안현민 0.334·22홈런...이적생 희비, 오원석·김민 성공 vs 엄상백·최원태 부진
안현민(KT)이 올 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 1.018을 기록하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출루율 1위, 타율 2위를 차지했다.2022년 KT 입단 후 군 복무를 마친 안현민은 지난해 16경기에서 타율 0.200에 그쳤지만 올해 폭발했다. 전반기 타율 0.356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8월 주춤했지만(0.234) 9월 반등했다(0.296, 4홈런).LG 송승기도 신인왕 경쟁에 가세했다. 상무 복귀 후 28경기에서 11승 6패 ERA 3.50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이적생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오원석(KT)은 트레이드 후 11승 8패 ERA 3.67로 전반기 10승을 달성했고, 김민(SSG)은 70경기에서 5승 2패 22홀드 ERA 2.97로 빛났다.반면 엄상백(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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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빠른 발 승부' NC, 도루로 삼성 흔든다...시즌 186개 1위, 삼성전 두 배
6일부터 NC(5위)와 삼성(4위)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삼성은 1승, NC는 2승이 필요하다. 삼성은 톰슨을 4일 소진한 NC와 달리 후라도·원태인을 대기시켰다. 대구 홈에서 홈런 161개(1위)·타율 0.271(2위)의 타격력이 위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NC의 무기는 도루다. 시즌 186개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은 98개로 6위였다. 도루 성공률은 비슷하지만(삼성 75.4%, NC 74.4%) 시도 횟수 자체가 NC가 압도적이다. 삼성전 16경기에서 NC는 도루 28개로 삼성(13개)의 두 배였다. 7월 3연전에서는 12-0으로 도루를 독점하며 전승했다. 8월 21일엔 도루 3개로 7-5 승리, 7월 8일엔 6개로 10-9 승리를 따냈다. 김주원(44개·2위), 최정원(30개·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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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엔트리 발표' 삼성-NC 6일 대구 격돌...후라도 vs 구창모 선발 맞대결
5일 삼성과 NC가 와일드카드 30명 엔트리를 공개했다. 삼성은 투수 13명을 등록했다. 후라도, 가라비토, 원태인 등이 포함됐고, 9월 평균자책점 10.13의 좌완 이승현은 제외됐다. 은퇴한 오승환도 명단에 없다. 포수 3명(강민호, 이병헌, 김재성), 내야 7명(디아즈, 이재현 등), 외야 7명(구자욱, 김성윤 등)을 배치했다. NC는 투수진에 톰슨, 앨런, 구창모 등 13명을 올렸다. 4일 등판한 톰슨은 선발이 어렵고, 29세이브의 류진욱은 부상으로 빠졌다. 포수 2명, 내야 8명(박민우, 데이비슨 등), 외야 7명을 구성했다. 6일 오후 2시 대구에서 1차전이 열린다. 삼성은 1승, NC는 2승이 필요하다. 1차전 선발은 후라도와 구창모가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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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안타 MVP' 서건창, KIA서 방출...올 시즌 10경기 타율 0.136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시즌 200안타 기록 보유자 서건창(36)이 소속팀에서 웨이버 공시됐다.KIA 타이거즈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에 서건창과 김승현·박준표 투수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밝혔다.서건창은 한국 야구의 도전 아이콘으로 불렸다. 2008년 LG 육성선수로 입단해 2012년 넥센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육성 선수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2014년엔 리그 최초 200안타를 달성하며 MVP까지 거머쥐었다.하지만 2018년 부상으로 37경기만 소화한 뒤 내리막을 걸었다. 2021년 LG로 트레이드됐지만 재기하지 못하고 방출을 자청했다.2024년 고향팀 KIA로 합류한 그는 94경기에서 타율 0.310을 기록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고, 올해 1월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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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NC, 6일 와일드카드 1차전...1승 어드밴티지 vs 9연승 상승세
6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삼성(4위)과 NC(5위)가 와일드카드 1차전을 치른다.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진 삼성은 1차전만 이기면 SS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NC는 1, 2차전을 모두 따내야 한다. 2015년 이후 WC에서 5위가 이긴 건 지난해 KT가 유일하다. 삼성은 30일 4위 확정 후 5일간 휴식하며 재정비를 마쳤다. 후라도와 원태인을 선발로, 가라비토를 불펜으로 배치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23QS로 1위를 차지했고, NC전에서 3승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타선도 뜨겁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 0.326으로 리그 1위를 달렸다. 디아즈는 타율 0.514, 이재현·김성윤도 4할대를 쳤다. 홈구장 대구에서 올 시즌 39승 29패(승률 0.574)로 강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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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현 vs NC 김주원, WC 결정전서 '차세대 유격수' 자존심 대결
6일 개막하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차세대 유격수 맞대결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2003년생 이재현(삼성)과 2002년생 김주원(NC)은 오지환(35·LG), 박찬호(30·KIA), 박성한(27·SSG)의 뒤를 이을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기량과 준수한 외모로 팬층도 두텁다.올 시즌 전체 성적은 김주원에게 무게가 실린다. 스위치히터인 그는 144경기 전 출장하며 타율 0.289에 15홈런, 65타점, 44도루를 작성했다. 이재현은 139경기서 타율 0.254, 16홈런, 67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지난해엔 이재현이 공격 면에서 우위를 보였다. 김주원이 타율 0.252, 9홈런, 49타점이었던 반면 이재현은 타율 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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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KBO 1,231만 관중...입장 수입 2,046억 첫 2천억 돌파, 한화 새 구장 효과+삼성·LG 흥행
4일 종료된 2025 KBO 정규시즌은 1,231만 2,519명(경기당 1만 7,101명)의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전년 1,088만 명을 크게 넘어섰다.입장 수입은 2,046억 원으로 처음 2천억 원을 돌파했다. 전년(1,593억 원) 대비 31% 증가했다. 1982년 출범 첫해 21억 원과 비교하면 100배 가까이 성장했다.새 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연 한화가 2위에 올라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관중도 전년 대비 53% 증가한 123만 명을 기록했다. 삼성(164만)과 LG(154만)가 홈 관중 1, 2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주도했다.주요 기록도 쏟아졌다. 최정(SSG)은 KBO 첫 500홈런을 달성했고, 폰세(한화)는 252탈삼진 신기록을, 디아즈(삼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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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게임 차 악몽' KT, 승률 0.511로 포스트시즌 실패...6년 만 좌절
'안정'을 내건 KT는 검증된 전력 확보에 집중했다. 쿠에바스(150만 달러), 로하스(180만 달러), 헤이수스(100만 달러) 등 KBO 경험 풍부한 외국인 3명에 총 430만 달러를 투입했다. 10구단 중 최고액이다. 엄상백·심우준이 한화로 떠나자 두산 출신 허경민을 FA로 영입했고, 김민을 내주고 오원석을 확보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소형준과 상무 복귀 예정인 배제성까지 고려하면 전년 5위보다 전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작은 좋았다. 4월까지 31경기 16승 14패 1무(승률 0.533)로 중위권을 지켰다. 2021년 통합우승 이후 4년 만에 4월 승률 5할 돌파였다. 강백호 공백을 신인 안현민이 메웠다. 하지만 상승세는 멈췄다. 34세 쿠에바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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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다' 한화, 김서현 믿을 수밖에...김경문 감독 "엄상백 카드 꺼낼까?" 플레이오프 성패 좌우
정규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한화 불펜이 연속 붕괴했다.1일 인천 SSG와 경기에서 9회말 2사까지 5-2로 리드했으나, 마무리 김서현이 안타·홈런·볼넷을 내준 뒤 끝내기 투런포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3일 수원 KT전에선 윤산흠이 9회 4실점하며 무승부에 그쳤다.플레이오프를 앞둔 한화의 최대 과제는 불펜 재정비다. 선발진은 강력하지만 타선은 리그 평균 수준이며, 단기전은 결국 마운드 싸움이기 때문이다. 김서현은 올 시즌 69경기 2승 4패 33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2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3.14, 피안타율 0.222, WHIP 1.26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2023년 전체 1순위 입단 이후 꾸준히 지적된 제구 불안이 8월(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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