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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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홈런…텍사스전 4타점 맹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렸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2회 1사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한국계 혼혈선수인 데인 더닝을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쳐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하성은 3회 2사 2·3루에서 텍사스의 바뀐 투수 D.J. 매카시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3점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의 올 시즌 시범경기 1호 홈런이자, MLB 시범경기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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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타율 6푼7리 최지만 괜찮을까?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스프링 트레이닝때 필사적으로 뛴다.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치고 달린다.그렇게 열심히 해도 메이저리그 진입이 어렵다.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되면 시범 경기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미 자리가 보장돼 있는데 무리할 필요도 없다. 그저 경기 감각을 살리는 기회로 삼는다.그렇다 해도 시범 경기에서 너무 부진하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 올 시즌 시범 경기 타율이 0.067이다. 안타가 고작 1개다. 다만, 볼넷을 많이 얻고는 있다. 볼을 많이 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그러나 1할도 되지 않는 타율은 너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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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MLB 개막 로스터 실패,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에릭 테임즈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이 좌절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5일(한국시간) 테임즈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라스베이거스 애비에이터스로 보냈다고 MLB닷컴이 전했다.테임즈는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시범 경기에서 22타석에 나서 0.227의 타율에 홈런 1개를 기록했다. 깊은 인상을 주기에는 다소 미흡했다.결국, 테임즈는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시즌 중 복귀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게 됐다.테임즈는 KBO NC 다이노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밀워키에서도 파워를 과시하며 몸 값을 한 뒤 2020년 워싱턴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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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KBO MVP...로하스와 린드블럼, KBO서 '펄펄' NPB와 MLB선 '굴욕'
데이터 야구의 맹점은 사람을 그저 기계로 본다는 데 있다. 야구 외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머니볼'과 철저한 데이터 야구로 20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데이터 야구의 한계 때문이었다.현대 야구는 날이 갈수록 데이터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맹신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한신 타이거스는 KBO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를 2년 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는 2020년 KT 유니폼을 입고 142경기를 뛰며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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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오타니, 다저스 에이스 뷸러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개막전 선발 워커 뷸러(28)를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홈런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오타니는 뷸러의 시속 144㎞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시속 178㎞의 속도로 126m를 날아갔다.3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첫 홈런을 치고, 30일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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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최지만·박효준은 결장
시즌 초 주전 유격수 자리를 예약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은 2회 상대 우완 선발 도밍고 아세베도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외야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작렬한 김하성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누상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아세베도의 보크를 끌어내 2루를 밟기도 했다.후속 타자의 안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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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좌타자다" 간 큰 신시내티, 연봉 97억원 아키야마 개막전 로스터 제외
신시내티 레즈가 800만 달러(약 96억 원)를 허공에 날렸다.신시내티는 4일(한국시간)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했다.이로써 아키야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을 선언하고 타 팀으로 가든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아키야마는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와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시내티는 아키야마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이던 2015년 216안타를 폭발하며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한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시즌 타타은 0.359에 달했다. 2017년에도 타율 0.322를 기록하면서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아키야마는 2019년까지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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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볼디 상대 2루타…타율 0.300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스타 투수' 네이선 이발디(32·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루타를 만들었다.박효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1회 삼진으로 물러나고, 3회 1루 땅볼에 그친 박효준은 이발디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장타를 생산했다.박효준은 6회 선두 타자로 등장해 우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2021년 올스타에 뽑힌 이발디를 상대로 친 값진 2루타였다.박효준은 3월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후속 타자 디에고 카스티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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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타율 0.077·출루율 0.381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경기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 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데빈 스멜처에 막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4회 1사 1루에서는 스멜처를 상대로 차분하게 볼넷을 골랐다.6회에는 우완 불펜 존 로메로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최지만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091에서 0.077(1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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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다크호스. 2021 부진은 '일회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다크호스로 지목됐다.데본 플라타나는 2일(한국시간) 팬듀얼에 기고한 글을 통해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진이 일회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것"이라며 "토론토가 오프시즌 동안 팀 전반에 걸쳐 개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올 시즌 류현진이 아메리칸 리그의 최고 투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플라타나는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3년 차에 접어든다. 토론토에서 보낸 시간은 희비가 엇갈렸다. 그는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했으나 2021년에는 퇴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러나 토론토는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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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 캔자스시티전 1볼넷 1득점…안타는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이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침묵했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20타수 6안타(타율 0.300)이 됐다. 2회 무사 1, 3루에서 유격수 뜬공, 3회 1사 1, 2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에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땅볼과 투수의 폭투 때 3루에 간 뒤 노마 마사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2년 연속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4⅓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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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즈 몬토요 감독, 2023년까지 1년 더 계약 연장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찰리 몬토요(57) 감독이 2023년까지 계약이 연장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2일(한국시간) 몬토요 감독과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지난해 3월 구단 옵션을 사용해 올해 지휘봉을 맡겼고 또 다시 계약을 1년 연장해 5시즌 동안 팀을 지위하게 됐다.연장 계약에는 2024년과 2025년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고 캐나다 매체 TSN은 소개했다.올해로 토론토를 맡아 4번째 시즌을 보내는 몬토요 감독은 지난해까지 190승 194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캐나다에 있는 홈구장 로저스 센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과 마이너리그 트리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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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미친 폭풍 영입전' 현역 마무리 1위 킴브렐도 품어...'이닝 이터' 켈리는 3년 최대 2500만 달러 연장계약
LA 다저스가 현역 세이브 1위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을 품었다. MLB 네트워크의 마크 파인샌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가 외야수 A.J. 폴락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고 킴브렐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킴브렐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2시즌 동안 통산 35승 29패, 372세이브, 평균자책점 2.18를 기록했다. 킴브렐은 2019년 시카고 컵스와 3년 4300만 달러에 FA 계약을 한 후 지난해 시즌 도중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다. 컵스에서 39경기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0.49로 맹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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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2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샌디에이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선 데 이어 올해도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7년 첫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다르빗슈는 이번에 3번째 개막전 선발이다.샌디에이고의 8일 개막전 상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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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91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애틀랜타의 선발 카일 멀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쳐 소득 없이 물러났다.3회 무사 만루에선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4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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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테임즈 메이저리그 보인다...린드블럼은 물음표, 번즈는 마이너리그 내려가
KBO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애런 브룩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에릭 테임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2년 간 활약했던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알렉스 레이에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불펜 요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여차하면 선발로도 기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임즈 역시 뎁스 차트가 옅은 오클랜드에서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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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계 더닝과 11일 시즌 첫 등판 맞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맞붙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제3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이고 2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 등판한다. 더닝 역시 텍사스 제3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선발은 존 그레이가 낙점됐다. 제2선발은 마틴 페레즈이, 제3선발은 더닝이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페레즈와 더닝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더닝이 제3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류현진과 더닝이 3차전에서 맞붙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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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대박’ 연장 계약하고 한국인 형 만나러 한국 온다...“류현진 구종 많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한국인 형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저지의 형은 존 저지라는 이름의 한국인 입양아다. 애런도 입양됐다. 존은 현재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는 최근 유튜버 대니얼 김과 가진 인터뷰에서 “형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서 인턴으로 영어 강사를 하다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형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형과 함께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베이스)에 대해 저지는 “구종이 다양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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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독기’ 품었나?...작년 시범경기 0.167 빈타, 올해는 0.400 껑충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그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타율 0.167(42타수 7안타), 1타점, 1득점. 출루율 0.314에 그쳤다. 그리고 정규 리그에서도 타율 0.202, 8홈런에 머물렀다. 그러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김하성의 KBO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유명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이 0.268의 타율과 2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팬그래프스는 체면을 구겼다. 팬그래프스는 2022시즌 김하성이 0.234의 타율과 1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섣부른 예상으로 낭패를 본 탓에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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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최지만, 3타석 모두 볼넷…출루율 0.429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세 차례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얻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3개로 1득점 했다.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베일리 오베르에게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3회에도 오베르와 맞서서 볼넷으로 출루했다.5회 1사 1루에서는 트레버 메길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얀디 디아스의 우전 안타 때 3루에 도달하고 조시 로의 우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최지만의 올해 시범경기 첫 득점이다.이날 최지만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시범경기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을 유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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