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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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향하는 절정의 음바페, 프로·A매치 10경기 연속골 폭발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프로·A매치 10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프랑스의 월드컵 예선 3연승을 견인했다.음바페는 10일(현지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렸다.전반 47분 음바페는 공을 잡자마자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5명을 제치며 골 지역 정면까지 돌파했다.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골대 오른쪽 하단을 겨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중 위고 에키티케가 공을 살짝 터치해 돌파를 도왔고 어시스트로 기록됐다.후반 24분엔 음바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드리앵 라비오가 헤딩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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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스리백의 허상?' 한국, 브라질 현랴한 개인기에 '와르르'...최근 3차례 맞대결 1-5, 1-4, 0-5로 참패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강호들과의 맞대결을 대비하던 홍명보호가 브라질을 상대로 뼈아픈 현실 점검을 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역대 브라질전 전적은 이제 1승 8패. 그중 최근 세 번의 맞대결 스코어가 1-5(2022), 1-4(2022 월드컵), 그리고 이번 0-5.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특히 이번 5골 차 패배는 브라질전 역대 최다 점수 차 기록이다.이번 경기는 홍명보호가 본선 대비 플랜으로 준비 중인 '스리백'을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기를 앞세운 브라질을 상대로 시험한 자리였다. 김민재–김주성–조유민이 3백을 구성했고, 양쪽 윙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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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실험, 브라질에 0-5 참패"...홍명보호, 혹독한 모의고사...실책 자멸도 뼈아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스리백 전술을 시험하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브라질이라는 강호를 만나 가혹한 현실을 마주했다.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0-5로 완패했다. 브라질과 역대 성인 대표팀 전적 1승8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번에도 격차를 체감했다. 5골 차 패배는 역대 브라질전 최다 격차로, 이전 최대는 2022년 6월 서울 친선경기의 4골 차(1-5)였다.이번 맞대결은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 주 전술로 고려 중인 스리백을 세계 최강급 공격진을 상대로 점검하는 자리였다. 6월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이후 스리백 실험을 지속해왔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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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다 출전 기록도 무색"...홍명보호, 브라질에 0-5 완패...역대 최다 점수차
한국 축구대표팀이 세계적 강호 브라질에 역대 최다 점수 차로 무너졌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0-5 참패를 당했다. 손흥민(LAFC)의 A매치 통산 최다 출전(137경기)과 이재성(마인츠)의 센추리클럽 가입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이 무색하게 브라질 공격진의 화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전반 13분 이스테방, 41분 호드리구에게 내준 골에 이어 후반 초반 김민재와 백승호의 연이은 실수로 2골을 더 허용했고, 막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FIFA 랭킹 23위 한국은 6위 브라질과 통산 전적 1승8패를 기록 중이다. 1999년 3월 1-0 승리 이후 6연패에 빠졌으며, 이번 5점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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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골 폭발...잉글랜드, 평가전서 웨일스 제압
잉글랜드가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대파하며 A매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0일 런던 웸블리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서 잉글랜드는 3-0 승리를 거뒀다. 2026 월드컵 유럽 예선 K조에서 5연승을 달리는 잉글랜드는 이번 대표팀 일정 중 평가전을 배치해 전력을 점검했다.전반에만 골이 쏟아졌다. 킥오프 3분 만에 게히(크리스털 팰리스)가 뒤로 내준 공을 로저스(애스턴 빌라)가 골대 왼쪽 구석에 꽂았다. 8분 뒤 게히 어시스트로 왓킨스(애스턴 빌라)가 추가골을 넣었고, 9분 후엔 사카(아스널)가 쐐기골을 터뜨렸다.후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지배력은 압도적이었다. 점유율 64%, 슈팅 17개로 웨일스(36%, 10개)를 제압했다.최근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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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 1골 1도움...알제리, 소말리아 꺾고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알제리가 12년 만에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간다.알제리는 10일 오랑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G조 9차전에서 소말리아를 3-0으로 꺾었다.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한 알제리는 최종전을 남기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보츠와나를 1-0으로 이긴 우간다(승점 18·6승 3패)와는 승점 4차로, 남은 한 경기로는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6개국씩 9개 조로 치러지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2위 중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1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본선행에 도전한다.아프리카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나라는 모로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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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에 무릎...한국, 모로코 1-2 패배로 U-20 월드컵 16강 탈락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이 모로코에 덜미를 잡혀 FIFA U-20 월드컵 여정을 16강에서 마감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칠레 랑카과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모로코에 1-2로 패했다.2019년 준우승, 2023년 4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16강에 진출했으나 단판 승부 첫 경기에서 멈춰 섰다.조별리그 B조 3위(1승 1무 1패)로 가까스로 16강에 올랐던 한국은 C조 1위(2승 1패) 모로코를 넘지 못했다.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본선에 나선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스페인·브라질을 연파하며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했고,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모로코는 13일 8강에서 이탈리아를 3-0으로 완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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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울산 지휘 2개월 만에 경질...K리그1 파이널B 추락·강등 위기 책임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소방수' 신태용 감독과 결별했다.울산은 9일 "성적 부진 책임으로 신태용 감독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월 초 취임한 신 감독은 두 달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2017~2018년 한국 대표팀, 올해 초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끈 신 감독은 8월 초 K리그1 7위에 머물던 울산의 위기 탈출을 위해 선임됐다. 공식전 11경기 무승에 허덕이던 울산은 신 감독 첫 경기인 8월 9일 제주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는 1승 1무로 무난하지만, K리그1에서는 제주전 이후 7경기 무승(3무 4패)이 이어졌다. 5일 김천에 0-3 완패하며 파이널B(7~12위) 추락이 확정되자 울산은 신 감독과 조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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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역대 최고 골잡이 15인' 선정...호날두·살라흐와 어깨 나란히
EPL 사무국이 손흥민(LA FC)을 역대 최고 골잡이 후보에 포함시켰다.EPL은 8일 공식 SNS에 "역대 최고 골잡이를 골라달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15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엘링 홀란, 세르히오 아궤로, 앤디 콜,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해리 케인, 프랭크 램퍼드, 마이클 오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무함마드 살라흐, 앨런 시어러, 뤼트 판 니스텔로이, 로빈 판페르시, 제이미 바디가 명단에 올랐다.손흥민은 2015년부터 10년간 토트넘에서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EPL 127골, 국내 컵 19골, 유럽대항전 27골을 넣고 도움 101개를 기록했다.2021-2022시즌 EPL 득점왕(23골, 살라흐와 공동)에 올랐으며, 5월에는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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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LAFC, 토론토 2-0 제압...6연승 질주, 정규리그 우승 '청신호'
손흥민이 빠진 LA FC가 6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을 노린다.LAFC는 9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토론토를 2-0으로 꺾었다.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4명이 A매치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도 LAFC는 승리를 추가하며 서부 3위로 올라섰다. 17승 8무 7패 승점 59로 1위 샌디에이고, 2위 밴쿠버와 승점 1차만 벌어졌다. 남은 오스틴전과 콜로라도전에서 연승하면 막판 역전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다.10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토론토는 승점 29로 동부 12위에 머물렀다.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대신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제러미 에보비스가 투톱으로 나섰다. 에보비스는 킥오프 13분 만에 중원에서 공을 몰고 페널티지역까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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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신태용 경질한 인도네시아 3-2 제압... 북중미 월드컵 본선 '한 발짝'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사우디는 9일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꺾었다.전반 11분 케빈 딕스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한 사우디는 전반 17분 살레 아부 알샤마트의 페널티 아크 정면 왼발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6분에는 피라스 알부라이칸이 페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후반 17분 알부라이칸의 추가골로 3-1까지 벌린 사우디는 후반 43분 딕스에게 다시 페널티킥 한 골을 내줬고, 추가시간 모하메드 칸노가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지만 리드를 지켰다.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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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 부위원장 선임...박지성도 위원 임명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FIFA 상업·마케팅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에 올랐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FIFA가 7일 공문을 통해 정 회장을 신설 상임위원회인 상업·마케팅 자문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명은 2일 스위스 취리히 FIFA 평의회에서 결정됐다.정 회장 외에도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은 남자축구 이해관계자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5월까지 축구협회에서 아마추어 유소년 및 생활축구 업무를 담당했던 지윤미 홍보실장은 유소년·아마추어 축구위원회 위원에, 6월까지 축구협회 상근변호사로 재직한 임동호 변호사는 반인종주의·반차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 변호사는 현재 아시아축구연맹(AFC) 항소위원회 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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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혁준 감독, 라오스 축구대표팀 3개월 연장 계약...12월 태국 SEA 게임 지휘
하혁준(55) 감독이 라오스 축구대표팀을 3개월 더 이끈다.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라오스축구협회(LFF)는 9일 하혁준 감독과의 계약을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라오스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하 감독의 이번 연장은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안(SEA) 게임 대비를 위한 것이다.하 감독은 "라오스 대표팀과 함께한 시간은 도전이자 영광"이라며 "SEA 게임을 통해 라오스 축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문규 골키퍼 코치도 함께 계약을 연장했다. 대회 종료 후 추가 연장이나 차기 프로젝트 논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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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2골' 이집트, 지부티 꺾고 8년 만 월드컵 본선 직행...월드컵 본선은 4번째
이집트가 8년 만에 FIFA 월드컵 무대로 돌아간다.이집트는 9일 모로코 카사블랑카 라르비 자울리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A조 9차전에서 지부티를 3-0으로 꺾었다. 무함마드 살라흐가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7승 2무 무패(승점 23)를 기록한 이집트는 최종전을 남기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시에라리온을 1-0으로 이긴 부르키나파소(승점 18·5승 3무 1패)와는 승점 차가 5점으로, 남은 한 경기로는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6개국씩 9개 조로 치러지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2위 중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를 벌여 1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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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축구대표팀, 2025 모로코 월드컵 출정...19일 코트디부아르와 첫 경기
7세 이하(U-17)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5 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를 위해 모로코로 출국했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8일 모로코로 떠났다고 밝혔다. 팀은 모하메디아에서 약 일주일간 적응 훈련을 한 뒤 조별리그가 열리는 라바트로 이동한다.한국은 19일 코트디부아르, 22일 스페인, 25일 콜롬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대표팀은 지난해 11월부터 총 7차례 국내 훈련을 진행했고, 5월에는 모로코 친선대회에도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FIFA가 U-17 여자 월드컵을 기존 2년 주기에서 매년 개최로 변경한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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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주 "아모링에 3년 보장"...성적 부진에도 감독 신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동 구단주가 팀 성적 부진에도 후벵 아모링 감독을 계속 신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영국 가디언은 9일 맨유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가 "아모링 감독에게 실력을 입증할 3년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랫클리프는 "맨유 같은 구단은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스위치만 누르면 단번에 성공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언론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다. 글레이저 가문이 감독 경질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 창립자인 랫클리프는 2023년 2월 16억 파운드(약 3조 500억원)를 투자해 맨유 지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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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데뷔 후 소속팀 19번' 이강인, 대표팀서도 고유번호... 18번은 이동경, 오현규 9번 변경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대표팀에서도 등번호 19번을 달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8일 10월 A매치 대표선수 26명의 배번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속 평가전을 치른다.주요 선수들은 기존 등번호를 유지했다. 손흥민 7번, 이재성 10번, 김민재 4번, 황희찬 11번, 황인범 6번 등이다.이강인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18번을 달았으나 이번엔 19번을 배정받았다. 19번은 2018년 프로 데뷔 후 발렌시아·마요르카(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줄곧 착용한 고유 번호다.이강인의 기존 등번호 18번은 이동경(김천상무)에게 넘어갔다. 9월 A매치 때 19번을 달았던 오현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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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달라졌다' 이강인, PSG 핵심 입증...혹평 해설가도 극찬으로 돌아섰다
지난 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 7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릴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강인이 뛰어난 활약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4-2-3-1 포메이션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90분을 소화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3분 중거리 슈팅과 35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리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통계 매체 포트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6%, 드리블 성공률 100%, 롱패스 성공률 88%, 지상 볼 경합 성공률 75%를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수치로 증명된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특히 그동안 이강인에게 혹평을 쏟아냈던 프랑스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까지 극찬에 나섰다. 메네스는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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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19호골 인천, 수원과 1-1 무승부...남은 6경기 중 3승만 더하면 K리그1 직행
인천 유나이티드가 사실상 우승 결정전에서 수원 삼성과 비기며 K리그1 직행 승격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무고사가 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9분 이민혁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승리는 놓쳤지만 인천은 승점 70(21승 7무 5패)으로 2위 수원(승점 60·17승 9무 7패)과의 격차를 10점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남은 6경기 중 3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과 함께 K리그1 직행 승격이 확정된다.K리그2는 39경기를 치르며 우승팀이 다음 시즌 K리그1로 곧바로 올라간다.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3~5위는 준PO와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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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026 월드컵 준비...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안방 맞대결 검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우루과이, 일본과 친선경기를 추진 중이다.영국 가디언은 7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남미와 아시아 팀과의 대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며, 본선 진출이 확정된 두 팀과 맞붙는 방안이 논의됐다.FA는 잉글랜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고 12월 조 추첨 이후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현재 유럽예선 K조에서 5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투헬 감독 부임 후 주로 유럽 팀들과 경기해 온 잉글랜드는 지난 6월 세네갈에 1-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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