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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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연패·콜롬비아 1무1패'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9→21위 하락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다시 2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한국은 FIFA가 12일 공개한 여자 랭킹에서 1천777.53점을 기록하며 21위에 자리했다. 올해 첫 랭킹 발표였던 3월의 19위에서 두 단계 내려간 것이다.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월 랭킹 발표 후 4월 호주와의 원정 평가전 2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했고,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국내에서 진행된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는 1무 1패의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FIFA 여자 랭킹 상위권에서는 미국, 스페인, 독일이 1∼3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브라질이 4단계 상승하여 4위에 진입했다. 잉글랜드는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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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의 복귀' 홍정운, 대구FC 재입단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 중이던 수비수 홍정운(30)을 다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홍정운은 2016년 대구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뒤 K리그 통산 169경기에서 8득점 3도움을 기록한 선수다.대구 시절 1부리그 승격과 코리아컵 정상 등극(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 주요 순간들을 함께한 그는 2020년에는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의 핵심으로 뛰었다.지난 시즌 대전으로 터전을 옮긴 후 올해 무앙통에 임대됐던 그는 K리그1 꼴찌로 고전하는 옛 소속팀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해 1년 반 만에 대구 유니폼으로 돌아오게 됐다.대구 구단 측은 "187cm, 76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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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구단주 "납득할 수 없다"...상벌위 제재금 1천만원 징계에 재심 맞서
'심판 오심 피해'를 문제 삼으며 시도민구단에 대한 차별 대우를 주장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처분을 받은 FC안양 최대호 구단주가 재심 신청 의사를 밝혔다.안양 구단주를 겸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구단 SNS를 통해 "지난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강한 아쉬움을 느낀다"며 "이번 판단은 규정 위반이니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라는 방식의 접근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최 시장은 "합당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요구를 미리 차단해 심판 판정을 절대불가침 영역으로 만드는 자세"라며 "K리그 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 이번 판정에 공식적으로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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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아가는 여정"...이강인, 월드컵 본선 확정 후 SNS 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이강인은 1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배경으로 대표팀 선수단과 찍은 사진 두 장과 함께 인사 글을 올렸다.한국 대표팀은 이미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나서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SNS 글에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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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주장단 교체...김승섭 주장, 김강산·박찬용 부주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김승섭을 임명하고 김강산과 박찬용에게 부주장을 맡겼다.김천 구단은 12일 "김승섭, 김강산, 박찬용은 팀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며 선수단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며 "이들은 전역을 앞둔 김민덕과 박승욱의 뒤를 이어 주장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주장에 선임된 김승섭은 "축구하면서 처음 주장을 맡아본다"며 "책임감, 솔선수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팀을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김천은 오는 14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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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앞둔 울산 '5골 폭발', 샬럿FC 5-2로 제압...신예 트로야크 헤딩골까지 화려한 득점쇼
프로축구 울산 HD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개최국 미국에서 펼친 첫 연습경기에서 만족스러운 승리를 이뤄냈다.울산은 10일(현지시간) 미국 MLS 소속 샬럿FC의 공식 훈련장인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에서 진행된 샬럿과의 연습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비공개로 30분씩 3쿼터, 총 90분간 진행된 이날 연습경기는 울산이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도착한 후 5일 만에 처음 치른 경기였다.다만, 샬럿은 오는 주말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날 최강 멤버로 출전하지는 않았다.이 때문에 울산 이청용이 잉글랜드에서 활동할 때 동료였던 팀 림, 윌프리드 자하와의 재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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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부활한 전진우..."홍명보호 젊은 피" 선두주자로 급부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퀀텀 점프'를 한 공격수 전진우가 홍명보호에도 훌륭하게 안착했다.전진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으로 치러진 6월 A매치 2연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6일(한국시간) 이라크와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로 투입돼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오현규(헹크)의 2-0 쐐기골을 도왔다.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활짝 웃은 전진우는 곧바로 10일 그간 백업으로 활용되던 자원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 쿠웨이트와 홈 경기에서 '선발 데뷔'를 했다.비록 전진우의 헤더로 넣은 것인 줄 알았던 전반 30분 선제골이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인 것으로 정정돼 'A매치 데뷔골'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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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8강 대진 확정...전북 vs 서울, 광주 vs 울산 등 빅매치 성사
프로축구 K리그1 1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오는 7월 2일 코리아컵 8강에서 격돌한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부터 결승까지의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개 팀(K리그1 12개 팀, K리그2 14개 팀, K3리그 14개 팀, K4리그 10개 팀, K5리그 8개 팀)이 출전했다.1~3라운드와 16강이 완료된 상황에서 전북과 서울을 포함해 강원FC, 대구FC, 광주FC, 울산 HD까지 K리그 6개 팀과 K리그2 소속 김포FC, 부천FC를 더해 8개 팀이 생존했다.코리아컵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년) 기록을 보유한 전북은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4강 진출을 가린다.전북은 최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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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월 이달의 선수상 4파전...박진섭·전진우·안데르손·에릭 경쟁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 현대),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HD)이 프로축구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25시즌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팬 투표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고 발표했다.매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통해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실시한 후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가린다.5월 이달의 선수상은 지난달 개최된 K리그1 11~17라운드, 총 7경기를 평가 기준으로 했으며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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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명보호 출신' 김봉수 영입...수비형 미드필더 멀티 자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만능' 미드필더 김봉수(25)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고 11일 발표했다.대구공고와 광주대 출신인 김봉수는 2021년 제주SK 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데뷔 시즌 28경기에서 3골 1도움의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김봉수는 제주에서 3시즌 동안 96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올렸고, 2023년 시즌 종료 후 김천 상무에 군 입대했다.김천에서 2시즌간 53경기(3도움)를 소화한 김봉수는 지난해 11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5~6차전을 위한 홍명보호 26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대표팀 선발의 영광을 누렸다.신장 181cm의 김봉수는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센터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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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딜레마'...월드컵 조편성 vs 젊은 피 육성
'젊은 피'들에게 기회를 줘 전체 전력을 끌어올릴 것인가. 아니면 더 유리한 조 추첨을 위해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인가.쿠웨이트와 홈 경기에서 4-0 쾌승을 지휘하며 기분 좋게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마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11일 현재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다. 이번 6월 A매치 성적을 반영해 7월 발표되는 새 순위표에서도 지금으로서는 같은 순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오는 12월 진행될 월드컵 조 추첨에서 2번 포트와 3번 포트 배정의 경계선에 있는 순위다.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는 1번 포트에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17위), 캐나다(30위), 미국(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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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2점' 최하위 K리그1 대구, 정현철 영입으로 반등 시동
K리그1 대구FC가 수비형 미드필더 정현철의 영입을 10일 공식 발표했다.정현철은 2015년 K리그2 경남FC를 통해 프로무대에 첫 발을 디딘 후 FC서울, 김천상무를 거쳐왔다. 특히 2021년에는 김천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K리그1·2를 아울러 193경기 출전 17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시즌 경남에서 K리그2 16경기를 소화한 정현철은 올해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채 프리에이전트 신분으로 지내왔으나, 이번에 대구행을 확정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이뤄냈다.대구 구단 관계자는 "정현철은 훌륭한 체격 조건과 견고한 수비력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센터백 포지션까지 소화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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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팀 이끌고 싶었는데...' 권오규 감독, K리그2 충북청주 13위 추락에 6개월 만에 사퇴
K리그2 충북청주FC가 권오규(42세)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구단 측은 "권 감독이 팀 성적에 대한 책임감을 표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양측 협의를 통해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최상현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 업무를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 충북청주의 2대 감독직을 맡은 권 감독은 올 시즌 K리그2에서 15경기를 치르며 3승 3무 9패(승점 12점)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팀은 전체 14개 구단 중 13위까지 밀려났고, 권 감독은 결국 취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권 감독은 구단을 통한 입장문에서 "자신의 역량 부족을 뼈저리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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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로 골 폭죽' 홍명보호, 쿠웨이트 4-0 완파...선발 7명 교체해도 대승→11회 연속 월드컵·16년 만의 예선 무패 동시 달성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젊은 피'를 앞세워 골 폭죽을 4개나 터뜨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에서 전반 상대 자책골과 후반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헹크), 이재성(마인츠)의 연속골을 엮어 쿠웨이트에 4-0으로 완승했다. 홍명보호는 그간 교체로 활용되거나 벤치를 지키던 어린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기용하고도 홈 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행을 자축했다. 이미 지난 6일 이라크와 원정 9차전에서 2-0 승리를 지휘하며 최소 조 2위의 성적을 확보,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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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팀 사랑' 셀틱 양현준, 13일 강원 홈구장 방문→사인회·하프타임 인사·커피차까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 국가대표 양현준(23)이 모팀인 강원FC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일 강원 구단 발표에 따르면 양현준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강원-전북 현대 경기에 참석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원 홈구장을 방문하는 양현준은 경기 시작 전 팬들과 사인회를 진행하고, 하프타임에는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친필 사인볼을 관중석으로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양현준은 2021년 강원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2시즌부터 1군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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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 목표' K리그2 부천FC, K리그1 울산 HD 스피드스터 장시영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K리그1 울산 HD 소속 공격수 장시영(23)을 임대 형태로 영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현대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2023년 K리그1에 진출한 장시영은 프로 커리어 30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신속한 스피드와 풍부한 활동량을 장점으로 하는 장시영은 작년 23세 이하(U-23) 대표팀 일원으로 활동하며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U-23 아시안컵에 참가해 국제 경험을 축적했다.부천을 이끄는 이영민 감독은 "장시영은 탁월한 측면 자원이다"라며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 활동량으로 후반기 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시영은 "저는 경기장에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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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나의 무기' 이재성, 3번째 월드컵이 꿈이지만 1년 후 보장 없어
한국 축구 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견인한 중심축 이재성(마인츠)이 개인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이재성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0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본선 참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하다"며 "축구를 시작한 모든 이들이 꿈꾸는 무대인 만큼, 나 역시 3번째 월드컵 출전이 간절한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재성은 6일(한국시간) 이라크와의 3차 예선 9차전 원정 경기에서 부상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된 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비며 한국의 2-0 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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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유학→바르셀로나 입단' 이대한·이민국, 쌍둥이 형제 꿈 실현..."에스파뇰 7년 거쳐" 세계적 명문 5년 계약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축구의 '쌍둥이 유망주' 이대한과 이민국이 새 시즌부터 세계적인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게 된다. 9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2011년생인 이대한과 이민국은 최근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에스파뇰(스페인) 유스팀에서 뛰어온 쌍둥이 형제는 새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대한은 윙어부터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는 만능 공격수이며, 이민국은 예리한 오른발 크로스를 무기로 하는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6세 때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길에 오른 이대한과 이민국은 에스파뇰 산하 유소년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한 후 재능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전문 선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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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ACL 꿈 이뤘다' 강원FC, 춘천 홈경기 승인...역사적 순간 앞둬
창단 이후 최초로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 진출하는 프로축구 강원FC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가 춘천에서 펼쳐진다. 강원은 9일 AFC로부터 ACLE 홈경기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1-22일 ACLE 사전 실사를 실시한 AFC는 최근 대한축구협회로 승인 공문을 발송했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해당 내용을 구단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ACLE 강원 홈경기는 춘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FC는 공문을 통해 실사 결과를 토대로 강원FC의 다가오는 2025-2026시즌 ACLE 홈경기 개최 경기장 승인을 확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다만 명시된 요건을 충족하고 개선 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며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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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최하위 대구FC' 김주공 영입으로 반격..."145경기 21골, 등번호 77번" 공격력 보강 승부수
K리그1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대구FC가 새로운 공격수 김주공(29)을 영입하며 하위권 탈출을 위한 반격을 준비한다.대구는 9일 제주 SK에서 김주공을 영입했다며 공격력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고 발표했다.김주공은 등번호 77번을 부여받았다.측면과 중앙 모두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격진 김주공은 2019년 당시 K리그2에 속해 있던 광주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2022년 제주로 둥지를 옮긴 후 이번 시즌 7경기를 포함해 총 75경기에 나서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김주공은 1부와 2부를 합쳐 K리그 통산 145경기에서 21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대구 구단은 김주공에 대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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