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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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54분 활약…헨트, UEFA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2-4 패배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23)이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와 54분간 뛰었지만 소속팀 KAA 헨트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헨트는 14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EFA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유르고르덴(스웨덴)에 2-4로 졌다.1승 1무 2패가 된 헨트는 조 3위가 됐다.3승 1무의 유르고르덴이 1위, 몰데(노르웨이)가 2승 1무 1패로 2위다. 헨트는 몰데와 한 차례 맞대결을 포함해 조별리그 2경기를 남겼다.선발로 출전한 홍현석은 팀이 0-4로 뒤진 후반 9분에 쥘리앵 데사르와 교체됐다.전반에 3골을 얻어맞고, 후반 시작해서도 1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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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1골1도움' 프라이부르크, 낭트 대파… 유로파리그 4전승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도움에 이어 시즌 첫 골까지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전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정우영은 1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낭트(프랑스)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 프라이부르크의 4-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경기 전까지 정우영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지난달 3일 레버쿠젠과의 독일 분데스리카 5라운드 원정경기(3-2 승)에서 기록한 도움 하나가 유일했다.정우영은 분데스리가 8경기에 유로파리그 3경기와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경기를 더해 12경기 만에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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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감옥행? 브라질 투자 회사, 이적 사기 혐의 5년 징역형 요구, 재판 시작
네이마르(PSG)의 사기 혐의 재판이 다음 주부터 열린다.브라질 투자 회사가 네이마르를 사기 혐으로 징역 5년을 요구했다.ESPN은 14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2013년 산토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과 관련된 사기 및 부패 혐의로 DIS가 다음 주 재판에서 5년형을 선고받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브라질 공격수에 대한 권리의 40%를 소유하고 있던 DIS는 이적료가 저평가되어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2017년 스페인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스페인 검찰은 네이마르에 2년 징역형을 구형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법원이 네이마르가 월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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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왜 손흥민 따라해?'...교체 후 해트트릭 '닮은 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지난 시즌 23골로 손흥민(토트넘)과 프리미어 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그러나 살라는 손흥민처럼 이번 시즌 들어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렸다. 프리미어 리그 8경기서 고작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손흥민 역시 골 가뭄에 시달렸다. 올 시즌 개막 후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합해 8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다.지난 시즌 공동 득점왕들이 약속이나 한듯 이번 시즌 들어 초반부터 부진했다.결국, 손흥민은 레스터와의 경기서 벤치에서 대기하는 수모를 겪었다.손흥민은 그때서야 폭발했다. 후반 교체 후 13분 동안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골 가뭄도 시원하게 해소했다.덕분에 토트넘은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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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NFL 연습하나?" "손흥민이 찼어야" 토트넘 팬들, 페널티 실축 케인 맹비판
축구 경기에서 3-1과 3-2는 완전히 다르다.2골 차로 리드하고 있을 때는 편하다. 굳이 추가 골을 넣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필요가 없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적당하게 시간만 보내면 된다.그러나 3-2가 되면 다급해진다. 불안해진다. 안 하던 실수를 한다. 공격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상대가 총공세를 펴기 때문이다. 가끔 역습만 할 뿐이다. '더디게'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이다. 손흥민(토트넘)이 마지막 5분을 보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여기에, 믿었던 해리 케인이 페널티를 어이없는 공중볼로 실축하자 속은 더 타들어갔다.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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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에 퇴장 유도 맹활약…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MOM 선정
최고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 승리를 안긴 손흥민(30)이 팀 내 최고 평점과 함께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86분을 뛰며 두 골을 넣어 토트넘의 3-2 역전승에 앞장섰다.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0분 '단짝'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트린 그는 2-1로 앞선 전반 36분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크로스를 날카로운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완성했다.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골(2도움)을 넣은 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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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해트트릭' 손흥민, UCL서 시즌 4·5호 골…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 3-2 제압
손흥민(30·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의 조별리그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86분을 뛰며 두 골을 넣어 토트넘의 3-2 역전승에 앞장섰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0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전반 36분 토트넘이 3-1로 달아나는 추가 골까지 책임졌다.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의 시즌 4, 5호 골이다.토트넘이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UCL 무대에 복귀하면서 손흥민도 201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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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이 '뿔났다'...하만 "그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발언에 '발끈'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뿔났다.클롭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자신을 비판한 디디 하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발끈했다.하만은 리버풀이 아스널에 2-3으로 지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시대가 끝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리버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하만은 "리버풀의 균열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클롭 감독은 여전히 자신이 리버풀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이제 지쳐 보인다"고 주장했다.그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지난 시즌에 한 일은 대단했다. 그러나 지금의 리버풀은 보행자처럼 평평해 보인다. 스파크가 없다"고 우려했다.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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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음바페, PSG에 배신당했다고 느껴…겨울 R마드리드 이적 원해"
프랑스 프로축구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킬리앙 음바페(24)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12일(한국시간) 영국 BBC, 스페인 마르카 등 다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음바페는 올 시즌을 앞두고 PSG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2025년까지 계약을 3년 연장했고, 구단은 음바페에게 주급 100만파운드(약 15억7천만원)에 1억 파운드(1천571억원)의 보너스 등 거액을 약속했다.그런데 음바페가 일찍 마음이 돌아선 모양새다.BBC는 PSG 사정에 정통한 프리랜서 기자 줄리앙 로랑을 인용해 "음바페가 PSG에 배신당했다고 느낀다"면서 "파리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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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지고 PSG·맨시티 겨우 비기고…UCL 힘 못 쓴 강팀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강호들이 혼쭐이 났다.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홈팀 마카비 하이파에 0-2로 완패했다.유벤투스는 3위(승점 3·1승 3패)로 내려앉아 16강 진출 가능성이 옅어졌다.이 대회에서는 승점이 같은 팀은 맞대결 누적 전적으로 순위를 가르는 가운데 하이파는 그대로 4위(승점 3·1승 3패)에 자리했다.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의 특급 미드필더인 오메르 아트질리가 멀티골을 책임지며 하이파의 승리에 앞장섰다.전반 7분 크로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더니 42분에는 프란츠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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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서라도 케인보다 손흥민을 보겠다" 퍼디난도 "손흥민은 매주 보고 싶은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손흥민(토트넘)에 푹 빠졌다.퍼디난드는 최근 '파이브 유튜브'에서 토트넘과 손흥민-해리 케인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우 자신은 손흥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를 고르라면 아마 손흥민을 택하겠지만,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 나는 손흥민을 더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것이다"고 했다.퍼디난드는 이어 "그래도 둘 다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들은 너무 다르다. 살라와 마네 중 누가 더 나은지 말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내 팀이 필요로 하는 것에 달려 있다. 얼링 홀란드가 오기 전에 내가 맨체스터시티에 있었다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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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지 마! 우린 경기하기 위해 태어났잖아" 손흥민, '살인 일정' 불평 선수들에 '일침'
손흥민(토트넘)이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은 꿈을 꾸고 있고 끊임없는 일정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시즌의 '살인 일정'에 불평하는 일부 선수들을 나무랐다.토트넘은 지난 달 국제 휴식 시간과 11월 월드컵 일시 중지 사이의 43일 동안 13경기를 치러야 한다.13일(이하 한국시간) 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를 치른 후 16일에는 에버튼과의 리그 경기를 갖는다.이어 카타르 월드컵 전까지 1주일에 2경기씩 소화해야 한다.다른 클럽들도 다르지 않다.이에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가 이 같은 일정을 비판했다.그러자 손흥민이 선수들은 불평할 권리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스태다드 스포츠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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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샛별' '김민재, 풀타임 출전... 크레모네세 4-1 완파, 리그 무패 선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풀타임 활약으로 소속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나폴리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조반니 지니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이번 시즌 나폴리 이적 후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은 김민재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그는 정규리그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리그에선 2골도 기록 중이다.김민재가 든든하게 버틴 나폴리는 전반 26분 마테오 폴리타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전반 35분엔 크레모네세의 시리엘 데서스가 나폴리의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었으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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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세네'...리버풀도 격침, 리그 1위 고수
아스날이 정말 세졌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고 토트넘을 이겼을 때만 해도 "그냥 저러고 말겠지"라고 평가절하했으나 아니었다.지난 시즌 2위 리버풀 마저 격파하고 리그 1위를 지켰다.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1이 앞선다.아스날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에 3-2로 승리했다.리버풀은 승점 2승4무2패, 승점 10으로 10위에 머물렀다. 리버풀답지 않은 성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거취 문제가 솔솔 나온다.아스날은 이날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선제골을 넣었다.아스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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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는 헤르타 베를린과 비겨
정우영(23)이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이동준(25)의 결장이 이어진 헤르타 베를린과 무승부를 기록했다.프라이부르크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9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정우영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15분 남짓 뛰었다.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2분 일본인 윙어 도안 리쓰의 어시스트를 받은 다니엘 코피 카이레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전반 34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전반을 1-1로 마쳤다.후반에는 헤르타 베를린이 수아트 세르다르의 중거리포로 먼저 득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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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프로 통산 700호 골…맨유, 에버턴에 2-1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프로 통산 700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전반 29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호날두는 1-1로 맞서던 전반 44분에 결승 골을 터뜨렸다.카세미루가 앞으로 찔러준 공을 받은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드리블해 들어가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호날두는 9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을 상대로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고, 리그 경기에서는 이날 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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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풀타임…그리스 축구 올림피아코스, 크레타에 2-1 역전승
황인범(26)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올림피아코스는 9일(현지시간) 그리스 이라클리온의 테오도로스 바르디노야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7라운드 OFI 크레타와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올림피아코스 소속의 황인범은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고, 황의조(30)는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지만 결장했다.황인범은 전반 중거리 슛을 한 차례 시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올림피아코스는 3일 아트로미토스를 2-0으로 물리친 데 이어 리그 경기 2연승을 달성했다.다만 7일 열린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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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 맨시티 부상 악몽만이 유일한 길" 수네스 "EPL은 2위 쟁탈전"
토르넘이 EPL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것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리버풀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9일(한국시간) 스파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부상으로 재앙을 겪지 않는다면 클럽들은 2위를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의 전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다.수네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클럽의 한 주가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벤트론을 잃은 후 팀이 직면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기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콘테]가 오늘 결과에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살고 일하고 뛰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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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30)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은 최근 세상을 떠난 잔 피에로 벤트로네 코치를 마음에 품고 경기에 나섰다.토트넘 선수들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킥오프에 앞서 1분간 박수로 벤트로네 코치를 기렸다.상대 팀인 브라이턴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동참했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눈시울을 붉혔다.토트넘 구단은 6일 벤트로네 피지컬 코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사인이 백혈병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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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항 나폴리에 김민재 '환상 걷어내기' 벽화 탄생...이탈리아 간판 말디니도 놀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AC밀란을 상대로 보여준 절묘한 걷어내기 플레이가 '벽화'로 탄생했다.9일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 시내에 김민재의 벽화가 등장했다.작품은 나폴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후안 파블로 히메네스가 그린 것으로, 지난 9월 19일 밀란의 산시로에서 나폴리와 AC밀란이 맞붙은 2022-2023 세리에A 7라운드 경기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경기는 나폴리의 2-1 승리로 끝났는데, 김민재가 승리를 매조지는 걷어내기 플레이로 주목받았다.후반 추가 시간으로 6분이 주어진 가운데 AC밀란은 막판 파상공세를 펼쳤다.AC밀란의 마지막 공격에서 이스마일 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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