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의 에버튼행은 새로 부임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 시절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적극 활용한 바 있다.
알리는 한때 몸값이 1억파운드를 호가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축구 천재였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주전자리에서 밀려난 후 누누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이르기 까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해 9월 이후 리그에서 단 2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알리는 손흥민과도 헤어지게 됐다.
손흥민으로서도 알리의 에버튼행에 진한 아쉬움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3월 8일 알리와 '적'이 돼 그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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