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021001450253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018년 1월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오바메양은 4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차기 행선지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에서 공식 경기로 163게임을 뛰며 92골 21도움을 올렸고, 2년 반 동안 주장을 맡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구단이 허락한 기간보다 늦게 복귀했고, 12월 6일 에버턴(1-2 아스널 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맞대결 이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다음 장(next chapter)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그간 구단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오바메양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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